훈련비로 유흥비·골프접대…부산시체육회 배구팀 전 감독 송치

훈련비로 유흥비·골프접대…부산시체육회 배구팀 전 감독 송치

링크핫 0 636 2022.02.15 20:31
부산경찰청
부산경찰청

[촬영 조정호]

(부산=연합뉴스) 김재홍 기자 = 선수 훈련비를 개인 유흥비 등으로 사용한 부산시 체육회 배구실업팀 전 감독이 검찰에 송치됐다.

부산경찰청은 최근 업무상 횡령 혐의로 시 체육회 배구실업팀 전 감독 A씨를 검찰에 송치했다고 15일 밝혔다.

A씨는 2020년 선수들에게 지급되는 수당인 훈련비를 걷어 200만원을 개인 유흥비로 쓰고, 90만원을 시 체육회 간부 2명에게 골프 접대를 하는 데 쓴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골프 접대를 받은 시 체육회 간부 2명에 대해서는 과태료 처분을 통보했다.

시 체육회는 이들에 대한 징계 절차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 체육회 관계자는 "비위 내용이 확인돼 인사위원회가 열려 징계가 내려질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7249 MLB 메츠, 운영 부문 디렉터에 벤 내정 '구단 최고위직 여성' 야구 2022.02.28 654
7248 MLB 시즌 축소냐 정상 개막이냐…3월 1일 '끝장 협상'서 결판 야구 2022.02.28 669
7247 울산 박주영 vs 수원FC 이승우, 삼일절 신·구 골잡이 맞대결 축구 2022.02.28 775
7246 KBO, 프로야구 40주년 엠블럼 공개 야구 2022.02.28 664
7245 로빈슨 데뷔전 티켓 반쪽과 조던 데뷔전 티켓이 '5억원 이상' 야구 2022.02.28 690
7244 현대건설 '1위 확정' vs 도로공사 '확정 저지'…삼일절 맞대결 농구&배구 2022.02.28 637
7243 [PGA 최종순위] 혼다 클래식 골프 2022.02.28 752
7242 최경주, PGA 시니어투어 36위…홀인원 두 방 히메네스 통산 12승 골프 2022.02.28 733
7241 슈트라카, PGA 투어 혼다 클래식 우승…이경훈 공동 48위 골프 2022.02.28 718
7240 승부차기 키커만 11명…리버풀, 첼시 꺾고 10년만에 리그컵 우승 축구 2022.02.28 733
7239 [우크라 침공] FIFA, 러시아에 국가명 등 사용 금지…'퇴출은 아직' 축구 2022.02.28 735
7238 잉글랜드 프로축구 황희찬 81분 활약…울버햄프턴은 최근 2연패 축구 2022.02.28 751
7237 '황의조 81분' 보르도, 클레르몽과 1-1로 비겨…4경기째 무승 축구 2022.02.28 735
7236 2승팀 없이 '1승 1무'만 6개 팀…2라운드 치른 K리그1 혼전 양상 축구 2022.02.27 699
7235 [우크라 침공] 폴란드 이어 스웨덴·체코도…러시아와 월드컵 PO '보이콧'(종합) 축구 2022.02.27 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