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수원, 제주서 뛴 미드필더 류승우 영입

프로축구 수원, 제주서 뛴 미드필더 류승우 영입

링크핫 0 667 2022.02.04 10:44
K리그1 수원, 미드필더 류승우 영입
K리그1 수원, 미드필더 류승우 영입

[수원 삼성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수원 삼성이 지난 시즌까지 제주 유나이티드에서 뛴 미드필더 류승우(29)를 영입했다고 4일 밝혔다.

계약 기간은 2년이다.

20세에 독일 레버쿠젠에 임대 이적한 뒤 뿌리를 내린 류승우는 브라운슈바이크와 빌레펠트(이상 독일), 페렌츠바로시(헝가리) 등에서 임대로 뛰었고, 2017년 K리그로 돌아왔다.

2019, 2020시즌 상무에서 군 복무한 기간을 제외하고는 줄곧 제주에서 뛰며 K리그 통산 65경기 5골 4도움을 올렸다.

프로 통산 기록은 121경기 12골 11어시스트다.

연령별 대표팀에서도 활약한 그는 2013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과 2016 리우올림픽에 참가했고, 리우 대회에선 한국 올림픽 축구 역사상 본선 무대 첫 해트트릭을 기록하기도 했다.

류승우는 "수원에서 우승하겠다는 마음으로 이적을 결심했다. 수원에서 부활의 신호탄을 쏘며 내가 가진 능력을 증명해 보이겠다"며 "상대로서 위압감을 느끼던 수원 팬들의 응원과 함성 속에서 뛴다는 생각에 설렌다"고 소감을 전했다.

류승우는 4일 경남 남해에서 진행 중인 수원의 전지 훈련에 합류한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665 NBA 하든, 브루클린 떠나 필라델피아로…시먼스 등과 '빅딜' 농구&배구 2022.02.11 573
6664 올해 프로야구 등록 선수 606명…LG, 64명으로 최다 야구 2022.02.11 717
6663 두산 화수분야구 도울 '이적생'…올해는 임창민·김지용·강진성 야구 2022.02.11 717
6662 재미동포 사업가, 美 여자 프로축구 '워싱턴 스피릿' 인수 축구 2022.02.11 717
6661 '뒷심 부족' GS칼텍스 2연패…의존도 큰 모마·안혜진 체력 바닥 농구&배구 2022.02.11 597
6660 푸이그 에이전트 "다년계약 아닌 1년 계약·성폭행 확실히 해결" 야구 2022.02.11 662
6659 심정지 딛고 복귀 앞둔 에릭센 "예전보다도 컨디션 좋아" 축구 2022.02.11 695
6658 '적지서 세르비아에 석패' 정선민호 "브라질에는 꼭 승리" 농구&배구 2022.02.11 603
6657 정선민호, 여자농구 월드컵 예선서 세르비아에 3점 차 석패 농구&배구 2022.02.11 603
6656 MLB, 13일 선수노조에 노사협약 새로 제안…직장 폐쇄 풀릴까 야구 2022.02.11 722
6655 '황희찬 벤치 대기' 울버햄프턴, 10명 싸운 아스널에 0-1 패배 축구 2022.02.11 799
6654 조폭박물관·새만금에 골프장 50개…전북 후보들 이색공약 골프 2022.02.11 721
6653 감독 확진에 선수는 후유증 호소…코로나로 몸살 앓는 농구 코트(종합) 농구&배구 2022.02.10 643
6652 한국 축구, FIFA 랭킹 29위로 껑충…9년 4개월 만에 20위대 진입 축구 2022.02.10 682
6651 아픈 손목으로 데뷔 최다 37점 폭발…'열정맨' 이대성의 투혼 농구&배구 2022.02.10 6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