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4라운드 MVP에 SK 김선형…9년 만에 수상

프로농구 4라운드 MVP에 SK 김선형…9년 만에 수상

링크핫 0 574 2022.02.04 15:10
김선형
김선형

[KB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프로농구 서울 SK의 가드 김선형(34)이 9년 만에 라운드 최우수선수(MVP)의 영예를 안았다.

KBL은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4라운드 MVP 투표에서 김선형이 유효 투표 총 86표 중 70표를 얻어 소속팀 동료 자밀 워니(10표)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고 4일 밝혔다.

김선형은 월간으로 MVP가 시상되던 2012-2013시즌 2월 MVP로 선정된 뒤 9년 만에 라운드 MVP로 뽑혔다.

김선형은 이번 4라운드 SK의 8연승 주역이다.

8경기에서 평균 29분 18초를 뛰며 국내 선수 2위에 해당하는 16.9점을 올렸다. 1월 4일엔 울산 현대모비스와의 경기에서 이번 시즌 개인 최다 득점인 29점을 기록하기도 했다.

어시스트는 평균 6.1개로 전체 2위에 올랐다.

김선형은 라운드 MVP 기념 트로피와 상금 200만원을 받는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710 우라와, '정성룡 풀타임' 가와사키 꺾고 일본 슈퍼컵 우승 축구 2022.02.12 828
6709 [프로배구 중간순위] 12일 농구&배구 2022.02.12 659
6708 [프로농구 전주전적] KCC 73-68 KGC인삼공사 농구&배구 2022.02.12 703
6707 [프로농구 대구전적] SK 83-61 한국가스공사 농구&배구 2022.02.12 654
6706 남자 배구 한국전력, KB손보 힘겹게 따돌리고 3연패 탈출 농구&배구 2022.02.12 633
6705 [프로배구 전적] 12일 농구&배구 2022.02.12 645
6704 '선배' 추신수의 '후배' 푸이그 찬사…"외국 선수 중 최고" 야구 2022.02.12 800
6703 최고참 된 추신수 "스트라이크 존 확대, 검토 부족" 작심 비판 야구 2022.02.12 727
6702 '이적생' 르버트, 친정 상대로 22점…클리블랜드, 인디애나 격파 농구&배구 2022.02.12 612
6701 '팔꿈치 수술' 추신수 15일 동계훈련 시작…수비는 6월부터 야구 2022.02.12 771
6700 롯데 이대호 "은퇴 번복? 남자가 한번 뱉은 말은 책임져야죠" 야구 2022.02.12 779
6699 프로배구 코로나 비상…기업은행·흥국생명서 추가 확진자(종합) 농구&배구 2022.02.12 664
6698 프로농구 DB도 코로나 확진자 발생…오늘 오리온전은 정상 진행 농구&배구 2022.02.12 675
6697 "이동준은 로켓"…울산 동료였던 힌터제어, 독일언론에 소개 축구 2022.02.12 807
6696 이경훈, PGA 투어 피닉스 오픈 2라운드는 '주춤'…공동 8위 골프 2022.02.12 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