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여자오픈 한국 예선, 3년 만에 재개…4월 22일 드림파크CC(종합)

US여자오픈 한국 예선, 3년 만에 재개…4월 22일 드림파크CC(종합)

링크핫 0 789 2022.02.16 14:57
2019년 드림파크 CC에서 열린 US여자오픈 예선전 모습.
2019년 드림파크 CC에서 열린 US여자오픈 예선전 모습.

[USG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지난 2년 동안 중단됐던 US여자오픈 골프대회 한국 지역 예선이 올해는 정상적으로 치러진다.

US여자오픈을 주관하는 미국골프협회(USGA)는 US여자오픈 지역 예선 일정을 16일(한국시간) 발표했다.

US여자오픈 지역 예선은 4월 19일부터 5월 16일까지 모두 26곳에서 열린다.

23곳은 미국 각지 골프장이고 한국을 비롯해 영국, 일본 등 미국 밖 3곳도 포함됐다.

한국 지역 예선은 오는 4월 22일과 23일 인천 드림파크 컨트리클럽에서 열릴 예정이다.

한국 지역 예선은 2014년부터 2017년까지 충남 천안 우정힐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리다가 2018년과 2019년에는 드림파크 CC로 옮겨 치렀다.

1위 한 명만 US여자오픈에 출전한 2017년을 빼고 상위 2명에게 본선 출전권을 줬다. 올해도 본선 진출 선수는 지원자 규모에 따라 정해질 전망이다.

하루에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를 치러 순위를 가린다.

한국, 영국, 일본 등 미국 밖 지역 예선은 지난 2020년과 작년에는 코로나19 확산 탓에 치러지지 못했다.

USGA는 지역 예선을 치르지 못하자 2020년에는 세계랭킹 75위까지 출전권을 줬고, 작년에는 2020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상금 랭킹 상위 2명에게 US여자오픈 출전권을 부여했다.

1975년 시작된 지역 예선을 거친 선수가 US여자오픈 정상에 오른 것은 지금까지 단 두 번뿐이다.

2003년 힐러리 런키(미국)가 지역 예선을 거친 끝에 우승했고 2005년 김주연 현 국가대표 코치가 지역 예선을 통과해 우승까지 이른 두 번째 선수가 됐다.

올해 US여자오픈은 6월 2일 나흘 동안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서던 파인스의 파인 니들스 골프클럽에서 열린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7338 [프로농구 중간순위] 2일 농구&배구 2022.03.02 551
7337 여자배구 흥국생명, '차포마' 뗀 기업은행에 역전승…5위 탈환 농구&배구 2022.03.02 562
7336 [프로배구 전적] 2일 농구&배구 2022.03.02 551
7335 포항 정재희 결승골에 '디펜딩챔피언' 전북 시즌 첫 패배 축구 2022.03.02 779
7334 [프로축구 전주전적] 포항 1-0 전북 축구 2022.03.02 795
7333 현대차, 신태용 인니 감독에게 팰리세이드·스타리아 후원 축구 2022.03.02 774
7332 [프로농구 서울전적] 인삼공사 85-79 SK 농구&배구 2022.03.02 551
7331 [프로농구 고양전적] 삼성 83-77 오리온 농구&배구 2022.03.02 545
7330 2주 만에 돌아온 프로농구…사령탑들 "훈련량 부족·부상 걱정" 농구&배구 2022.03.02 614
7329 K리그1 수원FC 이승우 '판정 불만 SNS'로 제재금 250만원 축구 2022.03.02 818
7328 KPGA 경기위원장에 권청원 초등골프연맹 부회장 골프 2022.03.02 774
7327 '안타 제조기' 두산 페르난데스, 격리 해제 후 이천 캠프 합류 야구 2022.03.02 670
7326 KBO 새 총재 선출 1차 시도 실패…11일 4차 이사회서 재논의 야구 2022.03.02 686
7325 AGL, KT와 손잡고 골프장 마케팅 활용 '빅데이터 분석' 사업 골프 2022.03.02 710
7324 21점 리드 날린 NBA 댈러스, 레이커스 5점 차로 따돌리고 2연승 농구&배구 2022.03.02 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