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현대건설 선수 3명, 코로나19 확진돼 격리 중(종합)

프로배구 현대건설 선수 3명, 코로나19 확진돼 격리 중(종합)

링크핫 0 540 2022.02.08 16:45
프로배구 현대건설 선수단(왼쪽)
프로배구 현대건설 선수단(왼쪽)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프로배구 여자부 선두 현대건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나왔다.

8일 현대건설 구단에 따르면, 이틀 전인 6일 선수 1명이 목이 아파 자가 진단키트로 검사한 결과 양성 반응을 보였다.

이 선수는 7일 유전자증폭(PCR)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어 또 다른 선수 1명도 이날 코로나19에 감염됐다.

현대건설 코치진, 선수, 구단 직원은 6∼8일 사흘 내리 PCR 검사를 거쳤고, 세 번째 확진 선수가 8일 또 나왔다.

현대건설은 3명을 제외한 나머지 구단 인원은 모두 음성이라고 전했다.

현대건설 구단은 9일 오전 3차 PCR 검사 결과를 확인한 뒤 경북 김천으로 이동해 한국도로공사와 방문 경기를 치른다.

V리그는 각 구단에 출전 가능한 선수 12명이 있으면 경기를 치를 수 있다.

현대건설에서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으면 9일 경기는 정상적으로 열릴 전망이다.

다만, 현대건설은 다소 어수선한 상황에서 도로공사와 맞붙는다.

현대건설은 이번 시즌 승점 76(26승 1패)으로 정규리그 선두를 질주하고 있다.

이미 2012-2013시즌 우승팀 IBK기업은행(25승 5패·승점 73점)을 넘어 역대 단일 시즌 최다승 신기록을 세웠다.

9일 도로공사전에서 승리하면 V리그 여자부 최다인 15연승 기록도 작성할 수 있다.

하지만, 현대건설은 코로나19 여파로 충분히 훈련하지 못한 채 대기록 도전에 나선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595 KBO, 다음주 긴급 이사회서 차기 총재 논의 시작 야구 2022.02.09 681
6594 프로축구 제주, 2022시즌 유니폼 '가장 높은 곳으로, 정상' 공개 축구 2022.02.09 732
6593 '실업팀서 K리그1 챔피언까지' 박진섭 "전북서 잘해야 인생역전" 축구 2022.02.09 732
6592 손흥민, 스카이스포츠 선정 EPL 시즌 베스트11 포함 축구 2022.02.09 725
6591 '확진자 3명' 현대건설, 배구연맹에 9일 경기 연기 공식요청 농구&배구 2022.02.09 608
6590 K리그 6연패 도전 김상식 감독 "호랑이에게 잡아먹히지 않도록" 축구 2022.02.09 713
6589 [권훈의 골프확대경] 3년째 미국에서 꿈나무 캠프 개최한 최경주 골프 2022.02.09 778
6588 K리그 MVP 홍정호가 '신입' 김영권에게 "누가 우승해도 축하를" 축구 2022.02.09 775
6587 WC 최종예선 승리 이끈 박항서 감독, 베트남 국가주석 초청받아 축구 2022.02.09 777
6586 [천병혁의 야구세상] 40년간 14번 바뀐 KBO 총재…MLB는 101년 동안 10명뿐 야구 2022.02.09 719
6585 '주전 외야수 도약 기회' 김인태 "경쟁이요? 익숙합니다!" 야구 2022.02.09 686
6584 '김민재 풀타임' 페네르바체, 카이세리에 져 터키컵 16강 탈락 축구 2022.02.09 778
6583 '폭행 혐의' 다저스 투수 바워 혐의 벗었다…LA검찰 불기소 처분 야구 2022.02.09 651
6582 '실수 만회한 결정적 듀스 블로킹' 김재휘 "이제 살았다 싶었죠" 농구&배구 2022.02.08 624
6581 [프로배구 중간순위] 8일 농구&배구 2022.02.08 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