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보][월드컵] 한국, 8년 만에 조별리그 탈락…32강 진출 끝내 좌절

[2보][월드컵] 한국, 8년 만에 조별리그 탈락…32강 진출 끝내 좌절

링크핫 0 65 06.29 03:23
오명언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이런’
‘이런’

(몬테레이=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홍명보 감독이 24일(현지시간) 멕시코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3차전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경기에서 어두운 표정을 하고 있다. 2026.6.25 [email protected]

(과달라하라=연합뉴스) 오명언 기자 = 홍명보호가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탈락했다.

홍명보 감독이 지휘해온 한국 축구대표팀은 28일(이하 한국시간) 대회 조별리그 K조 경기 결과 조 3위 팀 간 경쟁에서 32강 진출 마지노선인 8위 밖으로 밀려났다.

이날 남은 J조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한국의 탈락은 확정됐다.

한국 축구가 월드컵 조별리그를 통과하지 못한 건 2018년 러시아 대회 이후 8년 만의 일이다.

홍명보호는 2010년 남아공(16강), 2022년 카타르(16강) 대회에 이어 통산 3번째이자 2회 연속 원정 16강 진출에 도전했으나 뜻을 이루지 못했다.

한국이 월드컵에서 조별리그 탈락한 건 1954년 스위스, 1986년 멕시코, 1990년 이탈리아, 1994년 미국, 1998년 프랑스, 2006년 독일, 2014년 브라질, 2018년 러시아 대회에 이어 이번이 9번째다.

한국은 J조 결과에 따라 33위 혹은, 34위의 최종 성적을 받아 든다.

이번 대회에서 처음으로 참가국이 48개국으로 확대됐다. 32개국이 경쟁한 예전 대회 기준으로 따지면 본선 진출도 해내지 못한 거나 마찬가지인, 처참한 성적이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8283 KIA 김도영 24·25홈런 '쾅쾅'…키움 안우진 5⅔이닝 11탈삼진(종합2보) 야구 07.01 46
68282 EPL 맨시티, 과르디올라 후임에 마레스카 전 첼시 감독 선임 축구 07.01 68
68281 프로농구 현대모비스, 프랜차이즈 스타 출신 함지훈 코치 선임 농구&배구 07.01 39
68280 [월드컵] 한국 탈락에 '월드컵 특수' 실종…식품·주류, 여름 마케팅 전환 축구 07.01 63
68279 [쇼츠] 야유 속 귀국 홍명보 '침묵'…손흥민 "다시 죽기 살기로 뛸 것" 축구 07.01 66
68278 [프로야구 창원전적] 삼성 13-7 NC 야구 07.01 34
68277 북중미 월드컵에도 뜨거운 프로야구…역대 최소 경기 700만 관중 야구 07.01 38
68276 메이저 우승 유해란 "3주 동안 채도 못 잡았던 상태…꿈 같아" 골프 07.01 39
68275 미국프로농구 FA 시장 7월 1일 오픈…제임스는 어디로? 농구&배구 07.01 38
68274 中매체 "韓축구팬 분노 과도…월드컵 못 나간 나라도 많다" 축구 07.01 49
68273 경기수원월드컵재단, 일본 나가사키 스타디움과 업무협약 축구 07.01 55
68272 한국프로축구연맹, 기성용 등 2027년 FA 취득 예정 338명 공시 축구 07.01 49
68271 프로배구 자유신분선수 36명 공시…대한항공 곽승석 은퇴 결정 농구&배구 07.01 28
68270 박현경, 일본 여자골프 최고 상금 대회서 우승…6억9천만원 획득 골프 06.30 37
68269 [월드컵] 與 "대표팀 졸전, 밀실행정·카르텔 등 문제…국회서 대책 논의" 축구 06.30 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