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삼성, 문유현·홍상민·이동근에게 '김현준 장학금'

프로농구 삼성, 문유현·홍상민·이동근에게 '김현준 장학금'

링크핫 0 525 2022.03.04 14:20
김현준 농구장학금 받는 홍상민, 이동근, 문유현(왼쪽부터)
김현준 농구장학금 받는 홍상민, 이동근, 문유현(왼쪽부터)

[서울 삼성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프로농구 서울 삼성은 '제22회 김현준 농구 장학금' 수상자로 문유현(무룡고 2), 홍상민(경복고 2), 이동근(동아고 2)을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지도자의 추천과 대회 기록 등 심사를 거쳐 선정된 수상자들은 각 240만원의 장학금과 함께 구단 용품 협찬사인 언더아머로부터 훈련 용품을 받는다.

또 구단 공식 협력 병원인 청병원에서 건강검진과 부상 방지 심층 분석을 받을 수 있다.

김현준 농구장학금은 현역 시절 '전자 슈터'로 이름을 날리고 1999년 39세 젊은 나이에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난 고(故) 김현준 삼성 코치를 기려 2000년 제정됐다.

삼성은 팀 정규리그 승수에 따라 장학금 액수를 정해 수여해왔다. 지난 시즌 삼성이 24승(30패)을 했기 때문에 이번 장학금은 학생당 240만원으로 책정됐다.

삼성은 지금까지 총 72명의 학생에게 1억5천97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제1회 수상자 양희종(안양 KGC)을 시작으로 이관희(창원 LG), 박찬희(원주 DB), 최준용(서울 SK), 김낙현(대구 한국가스공사), 이승현(고양 오리온), 송교창(전주 KCC), 양홍석(수원 kt), 변준형(안양 KGC인삼공사), 서명진(울산 현대모비스), 김현수, 임동섭, 이동엽(이상 삼성) 등 역대 수상자 다수가 프로농구 무대에서 활약했다.

올해 장학금 수여식은 6일 현대모비스와 경기 하프타임에 진행된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7895 듀랜트 53점…NBA 브루클린, 뉴욕 꺾고 3연승 농구&배구 2022.03.14 558
7894 박인비, 유기농 펫푸드 기업 오에스피와 후원 계약 골프 2022.03.14 658
7893 [프로야구 대구전적] KIA 1-1 삼성 야구 2022.03.14 635
7892 플럿코 3이닝 무실점 6K·송찬의 결승포…LG, 키움에 승리 야구 2022.03.14 654
7891 [프로야구 고척전적] LG 3-0 키움 야구 2022.03.14 687
7890 ACL 앞두고 '코로나 비상' 울산 홍명보 감독 "쉽지만은 않네요" 축구 2022.03.14 810
7889 K리그1 선두 울산, ACL 첫판 앞두고 코로나 집단감염 '비상' 축구 2022.03.14 805
7888 프로농구 LG-삼성 경기, 4월 1일서 3월 31일로 일정 변경 농구&배구 2022.03.14 593
7887 프로야구 키움 선수 4명 코로나19 확진…KBO 전체 44명 격리 중 야구 2022.03.14 629
7886 내야수 도널드슨, 부정 투구 의심한 콜과 MLB 양키스서 한솥밥 야구 2022.03.14 609
7885 김학범 전 올림픽 축구대표팀 감독, K리그 앰버서더로 위촉 축구 2022.03.14 714
7884 프로배구 여자부 20일 기업은행-인삼공사 경기로 재개 농구&배구 2022.03.14 601
7883 나흘 걸려 3R 못 마친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임성재 45위(종합) 골프 2022.03.14 682
7882 LG 플럿코, 한국 무대 첫 시범경기서 3이닝 무실점 6K 야구 2022.03.14 606
7881 '빅리그 10년 차' 류현진, 스프링캠프 합류 위해 미국 출국 야구 2022.03.14 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