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째 출산 앞둔 케빈 나,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포기

셋째 출산 앞둔 케빈 나,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포기

링크핫 0 656 2022.03.08 07:56
티샷하는 케빈 나.
티샷하는 케빈 나.

[EPA=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뛰는 미국 동포 골프 선수 케빈 나(한국 이름 나상욱)가 아내의 출산을 옆에서 지키려고 총상금 2천만 달러의 '특급 대회'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출전을 포기했다.

케빈 나는 8일(한국시간) 소셜 미디어를 통해 "이번에 세 번째 아이가 세상에 나온다.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 출전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세계랭킹 29위 케빈 나는 PGA투어에서 5차례 우승했다.

이번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 출전하지 않는 세계랭킹 50위 이내 선수는 브라이슨 디섐보, 해리스 잉글리시, 필 미컬슨(이상 미국)에 이어 4명으로 늘어났다.

제5의 메이저대회로 불리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은 총상금을 지난해 1천500만 달러에서 2천만 달러로 대폭 올려 주목을 받았다. 우승 상금은 무려 360만 달러에 이른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7977 [프로배구 중간순위] 15일 농구&배구 2022.03.15 534
7976 '4위 굳히기' 나선 한국전력…3위 우리카드 승점 3점 차 추격 농구&배구 2022.03.15 563
7975 [프로배구 전적] 15일 농구&배구 2022.03.15 569
7974 K리그2 대전·안산, 1명씩 퇴장 속 0-0 무승부…시즌 첫 승 불발 축구 2022.03.15 727
7973 [프로축구2부 대전전적] 대전 0-0 안산 축구 2022.03.15 723
7972 '최기윤 데뷔전서 골맛' 울산, 코로나 악재 딛고 ACL 본선 진출 축구 2022.03.15 734
7971 [AFC 챔피언스리그 전적] 울산 3-0 포트FC 축구 2022.03.15 730
7970 [프로농구 중간순위] 15일 농구&배구 2022.03.15 516
7969 프로농구 오리온, 1위 확정하려던 SK 제압…'매운맛 초코파이' 농구&배구 2022.03.15 540
7968 [프로농구 서울전적] 오리온 71-63 SK 농구&배구 2022.03.15 548
7967 [프로농구 수원전적] kt 99-80 삼성 농구&배구 2022.03.15 554
7966 '역대 두 번째 은퇴투어' 롯데 이대호 "멋진 추억 나누고 싶어" 야구 2022.03.15 674
7965 울산-서울전 PK '오심'…"공격자 반칙…서울에 프리킥 줬어야" 축구 2022.03.15 770
7964 프로농구 오리온, 발목 부상 메이스 2주 결장…이승현은 복귀 농구&배구 2022.03.15 583
7963 [프로야구 부산전적] 롯데 13-12 한화 야구 2022.03.15 5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