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한승혁, 최고 시속 151㎞…10타자 상대 1피안타 호투

KIA 한승혁, 최고 시속 151㎞…10타자 상대 1피안타 호투

링크핫 0 617 2022.02.27 16:24
한승혁, 시속 151㎞ 쾅
한승혁, 시속 151㎞ 쾅

(서울=연합뉴스) KIA 타이거즈 우완 한승혁이 27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평가전에 선발 등판해 역투하고 있다. [KIA 타이거즈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한승혁(29·KIA 타이거즈)이 최고 시속 151㎞의 빠른 공을 던지며 선발 경쟁에서 한 걸음 앞서갔다.

한승혁은 27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의 평가전에 선발 등판해 10타자를 상대로 안타 1개만 내주는 역투를 펼쳤다.

2이닝을 1피안타 무실점으로 막은 한승혁은 한화의 배려로 2회에 3타자를 더 상대했다.

공 29개로 10타자를 상대한 한승혁은 안타 1개만 내주고, 9명을 범타 처리했다. 직구 최고 구속은 시속 151㎞, 평균 구속은 146㎞였다.

KIA 선발진은 양현종이 돌아왔지만 임기영(왼쪽 옆구리 통증)과 이의리(손가락 물집) 등이 1군 스프링캠프에서 이탈하면서 아직 완성되지 않은 상태다.

우완 정통파 투수 한승혁은 빠른 공을 앞세워 선발 경쟁에 뛰어들었다.

한화 선발 닉 킹험은 2⅔이닝 2피안타 2실점 했다. 직구 최고 구속은 145㎞였다.

이날 KIA는 1회말 무사 1, 2루에서 타진 류지혁의 1타점 2루타와 킹험의 폭투로 얻은 2점을 잘 지켜 2-1로 승리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7329 K리그1 수원FC 이승우 '판정 불만 SNS'로 제재금 250만원 축구 2022.03.02 798
7328 KPGA 경기위원장에 권청원 초등골프연맹 부회장 골프 2022.03.02 761
7327 '안타 제조기' 두산 페르난데스, 격리 해제 후 이천 캠프 합류 야구 2022.03.02 659
7326 KBO 새 총재 선출 1차 시도 실패…11일 4차 이사회서 재논의 야구 2022.03.02 674
7325 AGL, KT와 손잡고 골프장 마케팅 활용 '빅데이터 분석' 사업 골프 2022.03.02 700
7324 21점 리드 날린 NBA 댈러스, 레이커스 5점 차로 따돌리고 2연승 농구&배구 2022.03.02 597
7323 11라운드 연속 60대 타수 행진 고진영 "기록 의식하지 않겠다" 골프 2022.03.02 718
7322 KPGA, 2022시즌 신설 '클레버스 오픈' 개최 조인식 열어 골프 2022.03.02 725
7321 재개하는 프로농구, 방역 위해 악수 금지·비말 방지 휘슬 사용 농구&배구 2022.03.02 604
7320 문택규 군산시장 후보 "시민축구단 창단해 스포츠 도시 구현" 축구 2022.03.02 722
7319 [우크라 침공] 국제농구연맹도 러시아 퇴출…"주관 대회 참가 금지" 농구&배구 2022.03.02 556
7318 현대건설, 1위 확정에 승점 1·GS칼텍스, PO 직행에 승점 6 남아 농구&배구 2022.03.02 586
7317 현대건설-도로공사 '꿀잼 배구'…챔프전서 또 볼 수 있을까 농구&배구 2022.03.02 598
7316 [골프소식] 최경주재단, 복지단체에 2억원 상당 손 소독제 기부 골프 2022.03.02 800
7315 류현진·김광현, 국내 훈련 길어진다…최소 일주일 이상 더 체류 야구 2022.03.02 6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