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침공] 우크라이나 축구선수 2명, 교전·폭격으로 사망

[우크라 침공] 우크라이나 축구선수 2명, 교전·폭격으로 사망

링크핫 0 768 2022.03.02 09:23
러시아 침공 이후 우크라이나 축구 선수 2명의 사망 소식을 전한 FIFPro.
러시아 침공 이후 우크라이나 축구 선수 2명의 사망 소식을 전한 FIFPro.

[FIFPro 트위터.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러시아의 침공으로 우크라이나 축구계에도 희생자가 나왔다.

국제축구선수협회(FIFPro)는 1일(이하 현지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우크라이나 축구 선수 2명의 사망 소식을 전했다.

FIFPro는 "젊은 우크라이나 축구선수 비탈리 사필로(21)와 드미트로 마르티넨코(25)의 가족, 친구, 팀 동료들에게 애도를 표한다"고 밝혔다.

우크라이나 구단 카르파티 리비프의 유스팀 출신인 사필로는 전차 승무원으로 입대했다가 지난달 25일 수도 키예프 근교에서 러시아군과 교전 중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리비프 구단은 "영웅에 대한 기억을 영원히 간직하겠다"며 고인을 추모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지역 클럽 FC 호스토멜에서 뛰는 아마추어 선수 마르티넨코는 그의 어머니와 함께 키예프 인근 자택에서 러시아군의 폭격에 목숨을 잃었다.

FIFPro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인한 축구계의 첫 번째 희생"이라면서 두 선수의 명복을 빌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7533 최경주, PGA 챔피언스 투어 대회 준우승…시즌 최고 성적 골프 2022.03.07 671
7532 5일 만에 재개된 MLB 노사협상도 '교착 상태'…8일 다시 협상 야구 2022.03.07 665
7531 '황의조 풀타임' 보르도, 트루아에 완패…5경기 무승·최하위 축구 2022.03.07 683
7530 [PGA 최종순위] 푸에르토리코오픈 골프 2022.03.07 683
7529 포수와 가수를 함께 꿈꾸는 마이너리그 '이도류' 유망주 야구 2022.03.07 656
7528 강성훈, PGA 푸에르토리코오픈 공동 22위…브렘 투어 첫 우승 골프 2022.03.07 694
7527 [프로축구2부 중간순위] 6일 축구 2022.03.06 716
7526 '오재혁 데뷔골' 부천FC, '막내' 김포 돌풍에 제동…선두 도약(종합) 축구 2022.03.06 725
7525 [프로축구2부 부천전적] 부천 1-0 김포 축구 2022.03.06 768
7524 '3연패 탈출' 수원FC 김도균 감독 "이승우 출전 조금씩 늘릴 것" 축구 2022.03.06 751
7523 울산, 시즌 첫 현대가 더비 잡고 단독 선두…레오나르도 데뷔골(종합) 축구 2022.03.06 769
7522 [프로축구 중간순위] 6일 축구 2022.03.06 765
7521 [프로축구 서귀포전적] 제주 0-0 수원FC 축구 2022.03.06 760
7520 [프로축구 전주전적] 울산 1-0 전북 축구 2022.03.06 837
7519 '허훈 25점' kt, KCC 꺾고 4연승 신바람…상대 전적 6전 전승(종합) 농구&배구 2022.03.06 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