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타 줄인 양용은, 시니어 투어 데뷔전 '성공' 예감

5타 줄인 양용은, 시니어 투어 데뷔전 '성공' 예감

링크핫 0 677 2022.02.20 09:28

양용은, 2라운드까지 7언더파 137타 공동 7위

그린을 살피는 양용은.
그린을 살피는 양용은.

[AFP/게티이미지=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양용은(50)이 미국 시니어투어 데뷔전에서 우승 경쟁에 뛰어들 태세다.

양용은은 2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 클럽(파72)에서 열린 PGA투어 챔피언스 처브 클래식(총상금 160만달러) 2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를 몰아쳐 공동 7위(7언더파 137타)로 뛰어올랐다.

선두를 지킨 베른하르트 랑거(독일)와 5타 뒤졌지만, 최종 라운드 역전 가능성의 불씨는 살려낸 셈이다.

레티프 구센(남아공), 팀 페트로빅, 스콧 패럴(이상 미국) 등 공동 2위 그룹과는 3타차에 불과하다.

데뷔전 첫날인 전날에는 그린 적응이 힘들다며 버디 5개에 보기 3개를 곁들였던 양용은은 이날은 버디 6개에 보기는 1개로 막았다.

최경주(52)도 3언더파 69타를 적어내 공동 27위(2언더파 142타)로 올라서는 저력을 보였다.

1라운드에서 자신의 나이와 똑같은 64타를 때려 선두로 나섰던 랑거는 이날도 4언더파 68타를 쳐 2타차 선두를 달렸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7010 KB손보·한전 추가 확진…남자프로배구, 경기 재개 28일로 연기 농구&배구 2022.02.21 513
7009 '자책골 해트트릭'…뉴질랜드 여자축구 대표의 악몽 같은 하루 축구 2022.02.21 707
7008 프로야구 NC, 코로나19 2명 추가 확진…닷새 동안 9명 야구 2022.02.21 665
7007 존슨·디섐보 PGA 잔류에 매킬로이 "슈퍼골프리그는 익사 중" 골프 2022.02.21 695
7006 정점으로 치닫는 코로나19 확진세…시즌 앞둔 프로야구도 비상 야구 2022.02.21 604
7005 손흥민, BBC 베스트 11 선정…"교과서적인 축구" 축구 2022.02.21 601
7004 팀 르브론 5년 연속 NBA 올스타전 승리…'3점슛 16개' 커리 MVP 농구&배구 2022.02.21 529
7003 KIA, 첫 연습경기 22일로 변경…장정석 해설중계는 26일로 연기 야구 2022.02.21 670
7002 '부익부 빈익빈' 심화한 KBO 평균 연봉…최고액 기록에 박탈감만 야구 2022.02.21 683
7001 샐러리캡 도입 앞두고 연봉 폭등…한유섬 등 역대급 인상 야구 2022.02.21 637
7000 PGA투어 제네시스 우승 니만, 세계랭킹 20위로 도약 골프 2022.02.21 743
6999 아산시·시 체육회·아름다운CC, 지역상생 업무 협약 골프 2022.02.21 720
6998 프로야구 SSG 투수 김택형 "경기 끝내는 짜릿한 맛 알것 같아요" 야구 2022.02.21 677
6997 안병훈, PGA투어 복귀 청신호…콘페리투어 첫 우승(종합) 골프 2022.02.21 590
6996 '마스터스 출전 확정' 이민우, 어메이징크리와 의류 후원 계약 골프 2022.02.21 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