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시범경기 개막 1주일 연기…노사협상 22일 재개

MLB, 시범경기 개막 1주일 연기…노사협상 22일 재개

링크핫 0 636 2022.02.19 08:07
텅 빈 MLB 에인절스 구단 스프링캠프 시설
텅 빈 MLB 에인절스 구단 스프링캠프 시설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미국프로야구(MLB) 사무국이 시범경기 개막을 1주일 연기한다고 19일(한국시간) 공식 발표했다.

노사협약 개정을 두고 30개 구단을 대표해 MLB 선수노조와 힘겨루기 중인 MLB 사무국은 시범경기를 연기해야 한다며 일러야 3월 6일에나 시작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예정대로라면 2월 중순 각 구단이 스프링캠프를 열고 이달 27일 시범경기에 들어가야 했지만, 노사협약 개정 불발에 따른 MLB 직장폐쇄로 불가능해졌다.

MLB 노사는 22일 직장 폐쇄 후 7번째로 만나 합의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양측은 현재 구단 간 수익 배분, 연봉 조정신청 자격 취득 기한, 연봉 조정신청 자격 취득 이전 보너스 규모 등에서 간극을 좁히지 못했다.

MLB 사무국은 오는 4월 1일 정규리그를 시작하려면 적어도 4주 전부터는 팀 훈련과 시범경기를 차례로 치러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상 개막을 위한 노사협약 개정 합의일을 3월 1일로 못 박았다. 이때까지 합의를 못 하면 올해 정규리그는 지연 개막할 가능성이 크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980 김민재 부상으로 결장…페네르바체는 하타이스포르에 2-0 완승 축구 2022.02.21 662
6979 '황의조 풀타임' 보르도, 10명 싸운 모나코와 1-1 무승부 축구 2022.02.21 682
6978 헤르타 이동준, 코로나19 양성 반응으로 결장…팀은 1-6 대패 축구 2022.02.21 678
6977 '황희찬 교체 출전' 울버햄프턴, 레스터시티 꺾고 연승 축구 2022.02.21 723
6976 안병훈, PGA투어 복귀 청신호…콘페리투어 첫 우승 골프 2022.02.21 739
6975 'K리그 데뷔' 김영권 "전북 강하지만, 울산이 잡을 수 있다" 축구 2022.02.20 763
6974 '개막전 무승부' 홍명보 울산 감독 "득점 못한 것 외엔 만족" 축구 2022.02.20 739
6973 우승 후보 울산, 10명 뛴 김천과 0-0 무승부…포항은 제주 완파(종합) 축구 2022.02.20 700
6972 [프로축구 중간순위] 20일 축구 2022.02.20 723
6971 [프로축구 울산전적] 울산 0-0 김천 축구 2022.02.20 749
6970 '까데나시 데뷔골' 이랜드, '감독 퇴장' 경남에 1-0 승리(종합) 축구 2022.02.20 770
6969 동호인축구 반란은 없었다…서울TNT만 부전승으로 FA컵 2R 진출 축구 2022.02.20 680
6968 [프로축구2부 밀양전적] 서울E 1-0 경남 축구 2022.02.20 708
6967 [프로축구2부 부천전적] 부천 0-0 충남아산 축구 2022.02.20 807
6966 울산 이적 박주영, K리그1 개막전은 명단 제외…"시간 더 필요" 축구 2022.02.20 7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