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한승혁, 최고 시속 151㎞…10타자 상대 1피안타 호투

KIA 한승혁, 최고 시속 151㎞…10타자 상대 1피안타 호투

링크핫 0 614 2022.02.27 16:24
한승혁, 시속 151㎞ 쾅
한승혁, 시속 151㎞ 쾅

(서울=연합뉴스) KIA 타이거즈 우완 한승혁이 27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평가전에 선발 등판해 역투하고 있다. [KIA 타이거즈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한승혁(29·KIA 타이거즈)이 최고 시속 151㎞의 빠른 공을 던지며 선발 경쟁에서 한 걸음 앞서갔다.

한승혁은 27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의 평가전에 선발 등판해 10타자를 상대로 안타 1개만 내주는 역투를 펼쳤다.

2이닝을 1피안타 무실점으로 막은 한승혁은 한화의 배려로 2회에 3타자를 더 상대했다.

공 29개로 10타자를 상대한 한승혁은 안타 1개만 내주고, 9명을 범타 처리했다. 직구 최고 구속은 시속 151㎞, 평균 구속은 146㎞였다.

KIA 선발진은 양현종이 돌아왔지만 임기영(왼쪽 옆구리 통증)과 이의리(손가락 물집) 등이 1군 스프링캠프에서 이탈하면서 아직 완성되지 않은 상태다.

우완 정통파 투수 한승혁은 빠른 공을 앞세워 선발 경쟁에 뛰어들었다.

한화 선발 닉 킹험은 2⅔이닝 2피안타 2실점 했다. 직구 최고 구속은 145㎞였다.

이날 KIA는 1회말 무사 1, 2루에서 타진 류지혁의 1타점 2루타와 킹험의 폭투로 얻은 2점을 잘 지켜 2-1로 승리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7312 프로야구 KIA, 2022시즌 '갸린이 클럽·T클럽' 회원 모집 야구 2022.03.02 702
7311 "우리 팬들 이름 지어주세요"…프로야구 SSG 네이밍 콘테스트 야구 2022.03.02 718
7310 27년 만의 파행…MLB 4월 1일 개막 무산·팀당 6경기 축소(종합) 야구 2022.03.02 637
7309 [우크라 침공] 우크라이나 축구선수 2명, 교전·폭격으로 사망 축구 2022.03.02 750
7308 [게시판] 신세계푸드, 골프장 이색 간식 '오잘공' 출시 골프 2022.03.02 778
7307 MLB 경기 수 '162→156' 축소…류현진, 총 8억8천만원 손해 야구 2022.03.02 618
7306 [우크라 침공] 맨시티, FA컵 경기서 우크라 출신 진첸코에 주장 완장 축구 2022.03.02 783
7305 헤더도, 백힐도…토트넘 출신 무명 골키퍼에 막힌 손흥민의 슈팅 축구 2022.03.02 763
7304 돌아온 NC 에이스 구창모 "14일 최종 진료…가슴이 설렌다" 야구 2022.03.02 681
7303 27년 만의 파행…MLB 4월 1일 개막 무산·팀당 6경기 축소 야구 2022.03.02 674
7302 토트넘, 미들즈브러와 FA컵 16강서 0-1 패…올해도 '무관' 유력 축구 2022.03.02 771
7301 [우크라 침공] 러시아 프로축구팀 독일인 감독 사퇴…'전쟁 반대' 축구 2022.03.02 731
7300 여자배구 현대건설 '승점 1' 부족해 1위 확정 4일로 또 연기(종합) 농구&배구 2022.03.01 623
7299 [프로배구 중간순위] 1일 농구&배구 2022.03.01 578
7298 강성형 현대건설 감독 "3세트서 몇 번의 기회가 있었는데…" 농구&배구 2022.03.01 5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