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고흥·강진 스프링캠프 종료, 김동혁·김재현 투타 MVP

키움 고흥·강진 스프링캠프 종료, 김동혁·김재현 투타 MVP

링크핫 0 658 2022.03.03 14:15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고흥·강진 스프링캠프 종료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고흥·강진 스프링캠프 종료

[키움 히어로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전남 고흥과 강진에서 진행한 1군 스프링캠프를 마무리했다.

키움은 2월 3일부터 16일까지 고흥 거금야구장, 2월 17일부터 3월 3일까지 강진베이스볼파크에서 스프링캠프를 치렀다.

스프링캠프 수훈 선수로는 투수 김동혁과 포수 김재현이 뽑혔다.

홍원기 키움 감독은 "김동혁은 구종이 향상되는 모습을 보여줬다. 김재현은 훈련에 임하는 자세도 좋았고 선수단 분위기를 이끌어 가는 모습, 그리고 투수 리드가 좋았다"고 설명했다.

홍 감독은 "지난해에 이어 2년째 국내에서 캠프를 진행하게 됐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코치진과 선수단, 현장 스태프가 부상 없이 구상했던 스케줄을 잘 진행해줬다"며 "정규리그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연습경기와 시범경기에서 경기 감각을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키움은 3일 대전으로 이동해 오는 4∼5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한화 이글스와 연습경기를 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7613 여자배구 포스트시즌 취소 위기…중단 기간 이틀 더 늘면 '끝'(종합) 농구&배구 2022.03.08 605
7612 LG 박해민, 친정팀 삼성과 첫 평가전서 2안타 1타점 야구 2022.03.08 679
7611 '김석환 결승 2타점 2루타' KIA, 연습경기서 한화에 6-0 승리 야구 2022.03.08 676
7610 김광현에게 더 잔인했던 MLB 직장폐쇄…KBO 흥행카드로 '우뚝' 야구 2022.03.08 670
7609 "김광현 MLB 직장폐쇄로 한국행…미국서 대우받을 수 있었는데"(종합) 야구 2022.03.08 667
7608 프로야구 롯데, 선수 8명 코로나19 확진 야구 2022.03.08 670
7607 K리그, 바른세상병원과 3년 연속 공식 지정병원 협약 축구 2022.03.08 814
7606 SK 최준용, 프로농구 5라운드 MVP…시즌 두 번째 수상 농구&배구 2022.03.08 574
7605 포포비치 샌안토니오 감독, NBA 역대 최다 타이 1천335승 농구&배구 2022.03.08 612
7604 [골프소식] 한국골프연습장협회 골프지도자 선발전 개최 골프 2022.03.08 752
7603 프로야구 두산, 코로나19 확진 13명…9일 평가전 취소 야구 2022.03.08 1234
7602 [우크라 침공] 국제배구연맹, 러시아 퇴출 작업 시작…개최·출전 금지 농구&배구 2022.03.08 607
7601 협상은 협상·준비는 준비…MLB 합동 캠프로 몰려드는 선수들 야구 2022.03.08 705
7600 미국서도 무산된 류현진-김광현 선발 맞대결…2024년 이후 가능 야구 2022.03.08 687
7599 일일 강사로 나선 류현진…한화 투수들에게 30분간 강연 야구 2022.03.08 6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