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리그 10호골 폭발…케인과 37골 합작 신기록

손흥민, 리그 10호골 폭발…케인과 37골 합작 신기록

링크핫 0 726 2022.02.26 23:19
손흥민과 케인
손흥민과 케인

[로이터=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30)과 해리 케인(29)이 프리미어리그(EPL) 최다 합작골 신기록을 썼다.

손흥민은 26일(한국시간) 영국 리즈의 엘런드 로드에서 열린 2021-20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7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3-0으로 앞서던 후반 40분 해리 케인의 도움을 받아 추가골을 넣었다.

손흥민과 케인은 이로써 통산 37번째 골을 함께 만들었다. 첼시에서 뛴 프랭크 램퍼드-디디에 드로그바의 36골을 넘어 새 역사를 썼다.

손흥민은 또 정규리그 10호 골을 신고해 2016-2017시즌부터 6시즌 연속으로 정규리그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했다.

손흥민의 올 시즌 공식전 11호 골이기도 하다. 그는 정규리그에서 10골 5도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콘퍼런스리그(UECL)에서 1골 1도움을 기록 중이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7756 PGA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이틀째 경기도 악천후로 순연 골프 2022.03.12 699
7755 "FA 커쇼, 친정팀 다저스와 1년·1천700만 달러에 계약"(종합) 야구 2022.03.12 611
7754 MLB닷컴 "FA 커쇼, 친정팀 다저스와 1년 계약" 야구 2022.03.12 587
7753 [부고] 문상열(스포츠서울 전문기자) 씨 모친상 야구 2022.03.12 700
7752 MLB 시범경기 18일 개막…토론토는 19일 볼티모어와 첫 경기 야구 2022.03.12 608
7751 "좌완 특급 로돈, MLB 샌프란시스코와 2년 543억원에 FA 계약" 야구 2022.03.12 645
7750 "백신 미접종자, MLB 토론토 경기 못 치러…캐나다 방역 조처" 야구 2022.03.12 661
7749 '리빌딩' 중인 컵스, 로스 감독과 2024까지 계약 연장 야구 2022.03.12 635
7748 MLB 세인트루이스, 직장폐쇄 종료 후 첫 계약…베르헤이건 영입 야구 2022.03.12 666
7747 우크라이나 리본 단 '다혈질' 알렉스 "전쟁 끝날 때까지 달 것" 농구&배구 2022.03.11 581
7746 [프로축구 중간순위] 11일 축구 2022.03.11 730
7745 '레오나르도 결승 PK' 울산, 서울에 2-1 역전승…4연승 무패행진 축구 2022.03.11 733
7744 '이명관 결승 3점포' 여자농구 삼성생명, 1위 KB에 1점 차 승리 농구&배구 2022.03.11 574
7743 [프로배구 중간순위] 11일 농구&배구 2022.03.11 594
7742 '승점 8 격차' 남자배구 3위 싸움…우리카드, PO 직행 기대감↑ 농구&배구 2022.03.11 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