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타왕 디섐보 "내가 PGA투어를 떠난다고? 완전히 거짓 뉴스"

장타왕 디섐보 "내가 PGA투어를 떠난다고? 완전히 거짓 뉴스"

링크핫 0 683 2022.02.15 13:12
디섐보의 강력한 티샷.
디섐보의 강력한 티샷.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장타왕 브라이슨 디섐보(미국)가 자신이 사우디아라비아가 후원하는 이른바 슈퍼골프리그에 합류하려고 PGA투어를 떠날 예정이라는 보도를 강하게 부인했다.

디섐보는 15일(한국시간) 소셜 미디어에서 "진짜 부정확한 거짓 뉴스가 나오고 있다"면서 "내 건강과 경기 출전 일정은 나 자신과 내 팀에서만 알린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한 팟캐스트 방송이 "디샘보가 아예 PGA투어 대회에 한 번도 출전하지 않을 계획"이라고 보도한 데 반박한 것이다.

앞서 디섐보는 슈퍼골프리그 합류 대가로 1억3천500만 달러를 제안받았다는 보도에도 '오보'라고 밝힌 바 있다.

디섐보는 올해 들어 PGA투어 대회에 2번밖에 나서지 않았다. 17일 개막하는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에도 출전하지 않는다.

디섐보는 손목과 엉덩이 부분 부상이 완쾌하지 않아 출전하지 않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오는 3월 4일 개막하는 아놀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에 출전할 것으로 보인다. 그는 지난해 아놀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에서 괴력의 장타를 앞세워 우승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888 사망한 MLB 투수 스캑스에 마약성 진통제 건넨 구단 직원 '유죄' 야구 2022.02.18 659
6887 '여제의 귀환'…소렌스탐, 14년 만에 US여자오픈골프 출전 골프 2022.02.18 757
6886 황선홍 U-23 감독 "박항서 감독 오래 이끈 베트남, 경쟁력 있어" 축구 2022.02.17 741
6885 탬파베이 최지만, 18일 출국…미국에서 개인 훈련 야구 2022.02.17 635
6884 프로농구, 코로나19 확진자 13명 신규 발생…누적 71명 농구&배구 2022.02.17 641
6883 [영상]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 코로나19 확진…"특별 증상 없어" 야구 2022.02.17 700
6882 강단에 선 SSG 추신수, 2군 후배들에 "목표와 행동 일치하라" 야구 2022.02.17 716
6881 황선홍호, 베트남·태국·말레이와 U-23 아시안컵 조별리그 대결 축구 2022.02.17 714
6880 시카고, 새크라멘토 잡고 5연승…더로전은 'NBA 신기록' 농구&배구 2022.02.17 592
6879 마스터스, 코로나19로 중단했던 '파3 콘테스트' 3년 만에 재개 골프 2022.02.17 695
6878 세종 실크리버 컨트리클럽&갤러리, 세레니티 CC로 새 출발 골프 2022.02.17 792
6877 'KBO리그 MVP' 두산 미란다 입국…"격리 기간에도 몸 만들겠다" 야구 2022.02.17 668
6876 울산현대축구단, 부산세계박람회 로고 새긴 유니폼 입고 뛴다 축구 2022.02.17 720
6875 21일 재개하는 프로배구 여자부…코로나 우려에 관중 입장 제한(종합) 농구&배구 2022.02.17 604
6874 21일 재개하는 프로배구 여자부, 관중 입장 축소 고민 농구&배구 2022.02.17 5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