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스타 베컴, 英찰스 3세로부터 기사 작위 받아

축구스타 베컴, 英찰스 3세로부터 기사 작위 받아

링크핫 0 322 2025.11.06 03:20
민경락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기사 작위 받은 베컴과 아내 빅토리아
기사 작위 받은 베컴과 아내 빅토리아

(AP=연합뉴스) 영국 윈저성에서 열린 기사 작위 수여식에 참석한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과 그의 아내 빅토리아 베컴. 2025.11.4.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민경락 기자 = 잉글랜드 국가대표팀 주장을 지낸 축구 스타 데이비드 베컴이 4일(현지시간) 영국 윈저성에서 찰스 3세 국왕으로부터 기사 작위를 받았다고 CNN이 보도했다.

베컴은 과거 유럽의 명문 축구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레알 마드리드 등에서 활동한 세계적인 스포츠 스타다.

2013년 은퇴한 뒤로는 유엔아동기금(UNICEF·유니세프) 친선대사로 활동했다. 2015년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선수 당시 등번호를 딴 '7' 기금을 만들어 위기에 몰린 아이들을 도왔다.

베컴은 스포츠와 자선활동 공로로 기사 작위를 받았다고 CNN은 전했다.

베컴은 "기사 작위는 지금까지 내가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한 모든 것을 넘어서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작위 수훈으로 베컴에게는 '경'(Sir)의 호칭이 부여됐다. 영국의 인기 걸그룹 '스파이스걸스' 출신인 그의 부인 빅토리아 베컴에게는 '레이디'(Lady) 호칭이 붙게 된다.

베컴은 지난 6월 찰스 3세 영국 국왕의 생일 기념 작위 수여 대상에 포함됐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1824 장희민, KPGA 투어 챔피언십 3R 공동 1위…옥태훈 상금왕 확정 골프 2025.11.09 321
61823 신상우호 여자축구 대표팀, 12월 네덜란드와 원정 평가전 축구 2025.11.09 346
61822 류지현 감독 "체코 1차전 '2번' 안현민이 포인트…wRC+ 주목" 야구 2025.11.09 363
61821 '모마 34점' 도로공사, 현대에 3-2 역전승…5연승 선두 질주(종합) 농구&배구 2025.11.09 373
61820 [K-베이스볼 시리즈 1차전 전적] 한국 3-0 체코 야구 2025.11.09 354
61819 [프로농구 중간순위] 8일 농구&배구 2025.11.09 414
61818 한국축구, U-17 월드컵 32강 보인다…스위스와 0-0 비겨 축구 2025.11.09 321
61817 [프로축구 중간순위] 8일 축구 2025.11.09 302
61816 김현준 극장골 대구, 광주에 1-0 승…K리그1 생존경쟁 안끝났다(종합) 축구 2025.11.09 351
61815 황유민·서어진, KLPGA 투어 시즌 최종전 2R 공동 선두 골프 2025.11.09 333
61814 류지현 야구 대표팀 감독 "공격 아쉬워…2차전 선발은 오원석" 야구 2025.11.09 364
61813 슈미트, PGA 투어 멕시코 대회 2R 1타 차 단독 선두 골프 2025.11.09 330
61812 '축구계 악동' 바턴, SNS에 모욕 글 썼다가 유죄 판결 축구 2025.11.09 361
61811 이민성호, 햄스트링 다친 김지수 대신 공격수 정승배 대체발탁 축구 2025.11.08 355
61810 오는 16일 여자프로농구 개막전 시간 오후 2시 25분으로 변경 농구&배구 2025.11.08 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