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C U-23 아시안컵 17일 조 추첨…'2연패 도전' 한국 1번 포트

AFC U-23 아시안컵 17일 조 추첨…'2연패 도전' 한국 1번 포트

링크핫 0 670 2022.02.15 07:31
5-1 승리 거둔 한국
5-1 승리 거둔 한국

지난해 10월 31일(현지시간) 싱가포르에서 열린 2022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예선 가포르와 경기에서 5-1로 승리를 거둔 한국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던 모습. [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우리나라가 대회 2회 연속 우승을 노리는 올해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아시안컵의 조 추첨이 17일 진행된다.

AFC는 14일(현지시간) "2022 AFC U-23 아시안컵 조 추첨식을 대회 개최국인 우즈베키스탄의 타슈켄트에서 17일 낮 12시(한국시간 오후 4시) 개최한다고"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6월 1∼19일 우즈베키스탄의 타슈켄트와 카르시에서 열리며, 16개국이 4개국씩 4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다.

2014년 시작해 올해로 5회째인 이 대회가 중앙아시아에서 개최되는 것은 처음이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우리나라 U-23 대표팀은 지난해 10월 싱가포르에서 열린 대회 예선 H조에서 필리핀(3-0 승), 동티모르(6-0 승), 싱가포르(5-1)를 차례로 꺾고 3전 전승, 조 1위로 본선 출전권을 손에 넣었다.

우리나라는 김학범 전 감독이 대표팀을 지휘한 2020년 태국 대회에서 우승한 '디펜딩 챔피언'이다.

AFC는 조 추첨에 앞서 2020년 대회 성적을 바탕으로 한 포트 배정도 발표했다.

지난 대회 챔피언 한국과 2위 사우디아라비아, 3위 호주가 개최국 우즈베키스탄과 함께 1번 포트에 편성됐다.

우즈베키스탄은 A조 1번에 자동으로 들어간다.

2번 포트는 요르단·태국·아랍에미리트(UAE)·이란으로 구성됐다.

이라크·카타르·베트남·일본은 3번 포트, 타지키스탄·말레이시아·쿠웨이트·투르크메니스탄은 4번 포트에 속했다.

조 추첨은 4번 포트부터 시작한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7015 [프로배구 중간순위] 21일 농구&배구 2022.02.21 597
7014 여자배구 열흘만에 재개…도로공사, 마스크 쓰고 인삼공사 제압 농구&배구 2022.02.21 566
7013 필리핀 원정길에 코로나 악재 농구대표팀 "주어진 환경서 최선" 농구&배구 2022.02.21 626
7012 [프로배구 전적] 21일 농구&배구 2022.02.21 599
7011 프로농구 코로나19 확진자 14명 추가…대표팀도 노심초사 농구&배구 2022.02.21 558
7010 KB손보·한전 추가 확진…남자프로배구, 경기 재개 28일로 연기 농구&배구 2022.02.21 508
7009 '자책골 해트트릭'…뉴질랜드 여자축구 대표의 악몽 같은 하루 축구 2022.02.21 704
7008 프로야구 NC, 코로나19 2명 추가 확진…닷새 동안 9명 야구 2022.02.21 662
7007 존슨·디섐보 PGA 잔류에 매킬로이 "슈퍼골프리그는 익사 중" 골프 2022.02.21 690
7006 정점으로 치닫는 코로나19 확진세…시즌 앞둔 프로야구도 비상 야구 2022.02.21 599
7005 손흥민, BBC 베스트 11 선정…"교과서적인 축구" 축구 2022.02.21 599
7004 팀 르브론 5년 연속 NBA 올스타전 승리…'3점슛 16개' 커리 MVP 농구&배구 2022.02.21 526
7003 KIA, 첫 연습경기 22일로 변경…장정석 해설중계는 26일로 연기 야구 2022.02.21 668
7002 '부익부 빈익빈' 심화한 KBO 평균 연봉…최고액 기록에 박탈감만 야구 2022.02.21 676
7001 샐러리캡 도입 앞두고 연봉 폭등…한유섬 등 역대급 인상 야구 2022.02.21 6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