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골 2도움' 충남아산 첫 승 안긴 유강현, K리그2 5라운드 MVP

'2골 2도움' 충남아산 첫 승 안긴 유강현, K리그2 5라운드 MVP

링크핫 0 815 2022.03.17 16:00
골 세리머니 펼치는 유강현
골 세리머니 펼치는 유강현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김포FC를 상대로 2골 2도움 원맨쇼를 펼친 충남아산의 유강현이 주중 프로축구 K리그2(2부 리그)에서 가장 뜨거운 활약을 펼친 선수로 인정받았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유강현을 하나원큐 K리그1 2022 5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유강현은 15일 원정으로 치른 김포전에서 충남아산의 득점에 모두 관여하며 팀의 4-0 승리에 앞장섰다.

유강현은 전반 13분 강민규의 선제골을 도운 데 이어 전반 37분 김채운의 패스를 오른발 중거리 슛으로 연결해 팀의 두 번째 골을 넣었다.

K리그2 5라운드 베스트 11
K리그2 5라운드 베스트 11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또 전반 종료 직전 오른발 터닝슛으로 멀티 골을 넣더니 후반 24분 김강국의 득점까지 도왔다.

유강현 덕에 시즌 첫 승을 올린 충남아산은 5라운드 베스트 팀으로 뽑혔다.

또 유강현을 비롯해 김강국, 강민규 등 충남아산 소속 3명의 선수가 5라운드 베스트 11에 이름을 올렸다.

5라운드 베스트 매치로는 16일 전남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치러진 전남 드래곤즈-부천FC 경기가 선정됐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8237 레반도프스키, 5번째 분데스리가 30골 돌파…뮐러와 어깨 나란히 축구 2022.03.20 834
8236 프로농구 오리온, 21일 홈 경기에 '고양특례시 데이' 행사 농구&배구 2022.03.20 601
8235 한화 김민우, 키움전 5이닝 노히트…두 번째 등판서 퍼펙트 피칭 야구 2022.03.20 650
8234 프로축구 대구 가마 감독 "에드가 시즌아웃…김진혁은 코로나19" 축구 2022.03.20 825
8233 '유틸리티 야수' 김태연의 성장, 유연해진 한화 라인업 야구 2022.03.20 743
8232 여자농구 하나원큐, 21일 홈 경기에 'ESG 데이' 행사 개최 농구&배구 2022.03.20 603
8231 팀 패배에도 빛난 '킹' 제임스, 칼 말론 넘어 NBA 통산 득점 2위 농구&배구 2022.03.20 631
8230 2021년 WS MVP 솔레르, 마이애미와 3년 3천600만달러 계약 야구 2022.03.20 647
8229 김원형 감독 "김광현 공 괜찮아…개막시리즈 등판은 쉽지않다" 야구 2022.03.20 705
8228 '불방망이' 라모스가 흡족한 이강철 감독 "로하스보다 더 좋다" 야구 2022.03.20 643
8227 류현진, 미국 도착 후 첫 라이브 피칭…실전 등판 준비 야구 2022.03.20 658
8226 첼시, FA컵도 순항…2부 미들즈브러 2-0으로 꺾고 4강 진출 축구 2022.03.20 822
8225 이어지는 '강정호 복귀' 질문…난감한 홍원기 키움 감독 야구 2022.03.20 610
8224 '이재성 55분 소화' 마인츠, 빌레펠트에 4-0 완승…PK로 3골 축구 2022.03.20 831
8223 PGA 투어 신인 라일리, 발스파 챔피언십 3R 2타 차 선두 골프 2022.03.20 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