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스 챔피언십 끝나고 세계1위 바뀔까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끝나고 세계1위 바뀔까

링크핫 0 665 2022.03.09 14:29

모리카와·호블란·캔틀레이·셰플러, 우승하면 '가능'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을 앞두고 연습하는 람.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을 앞두고 연습하는 람.

[EPA=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11일(한국시간) 개막하는 '제5의 메이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우승자는 무려 360만 달러의 상금을 받는다. 프로 골프 역사상 최대 상금이다.

어마어마한 상금 말고도 세계랭킹 1위라는 명예를 거머쥘 수도 있다.

미국 골프 채널은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면 현재 세계랭킹 1위 욘 람(스페인)을 제치고 세계랭킹 1위에 오를 수 있는 선수가 4명이라고 9일(한국시간) 소개했다.

세계랭킹 2∼5위 콜린 모리카와(미국), 빅토르 호블란(노르웨이), 패트릭 캔틀레이, 스코티 셰플러(이상 미국) 등이다.

그러나 6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부터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해도 세계랭킹 1위에 오를 수는 없다.

5위 셰플러는 우승해도 람이 10위 밖으로 밀려나고, 2위 모리카와가 공동 2위보다 못한 성적을 내야 하는 등 자력 1위는 어렵긴 하다.

작년 7월부터 34주째 세계랭킹 1위를 지키고 있는 람은 "1위라도 매주 경기를 해야 한다"면서 "나 자신도 쫓는 사람이 있기 때문에 쫓기고 있다는 느낌은 없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8293 [골프소식] KLPGA 기대주 성유진, 캐딜락 XT6 탄다 골프 2022.03.21 678
8292 [부고] 김문호(조선일보 LA 편집국장)씨 부친상 야구 2022.03.21 598
8291 '황의조 풀타임' 보르도, 9명 싸운 몽펠리에에 0-2 완패 축구 2022.03.21 865
8290 '뱀구덩이'에서 울고 웃은 번스, PGA투어 발스파 챔피언십 2연패(종합) 골프 2022.03.21 741
8289 손흥민, 시즌 첫 멀티골로 3-1 승리 견인…통산 200골 달성(종합) 축구 2022.03.21 862
8288 손흥민, 시즌 9번째 '킹 오브 더 매치' 선정…호날두 제쳐 축구 2022.03.21 822
8287 [PGA 최종순위] 발스파 챔피언십 골프 2022.03.21 689
8286 [게시판] BC카드, 창립 40주년 골프 패션 콘테스트 실시 골프 2022.03.21 683
8285 손흥민 리그 12·13호 골 폭발…시즌 첫 멀티골로 3-1 승리 견인 축구 2022.03.21 879
8284 번스, PGA투어 발스파 챔피언십 2연패 골프 2022.03.21 678
8283 거물 유격수 스토리, MLB 보스턴과 6년 1억4천만달러 계약 야구 2022.03.21 700
8282 MLB 피츠버그 배지환, 시범경기 교체출전해 2타수 무안타 야구 2022.03.21 651
8281 '이강인은 좋았는데…' 마요르카, 에스파뇰에 0-1로 져 6연패 축구 2022.03.20 816
8280 이승우 K리그 데뷔골…프로축구 수원FC, 대구에 4-3 진땀승(종합) 축구 2022.03.20 870
8279 [프로축구 중간순위] 20일 축구 2022.03.20 8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