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롯데 이학주, 손가락 미세골절…일주일 뒤 재검진

프로야구 롯데 이학주, 손가락 미세골절…일주일 뒤 재검진

링크핫 0 587 2022.02.28 17:10
롯데 내야수 이학주
롯데 내야수 이학주

[롯데 자이언츠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에서 새 출발 한 내야수 이학주(32)가 오른쪽 새끼손가락을 다쳐 열흘 정도 휴식할 예정이다.

롯데 구단은 28일 "이학주가 오늘 병원 검진을 받았는데 손가락 미세 골절 진단이 나왔다"며 "병원에서는 열흘 정도 휴식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냈다. 일주일 뒤 재검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학주는 27일 김해 상동구장에서 훈련 중 슬라이딩을 하다가 손가락을 다쳤다.

다행히 부상은 심각하지 않다. 시즌 중이라면 테이핑을 하고 경기에 출전할 수 있을 정도다.

하지만 롯데와 이학주는 충분히 회복한 뒤 훈련을 재개하기로 했다.

미국 마이너리그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한 이학주는 2019년 KBO 신인드래프트에 지원해 한국 무대를 밟았다.

2019년부터 2021년까지 3시즌 동안 삼성에서 248경기에 출전해 타율 0.241, 15홈런, 84타점을 올린 이학주는 지난달 롯데로 트레이드됐다.

롯데는 이학주를 영입하려고 투수 최하늘과 2023년 신인 3라운드 지명권을 삼성에 내줬다.

이학주는 김민수, 배성근 등과 주전 유격수 경쟁을 펼치고 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7485 전 다저스 투수 켈리의 호소문 "야구 포기하지 말아달라" 야구 2022.03.06 621
7484 임성재, 아널드 파머 대회 3R 12위 도약…호셜·구치 공동선두 골프 2022.03.06 699
7483 프로야구 KIA 선수단 3명 코로나19 양성 반응…6일 kt전 취소 야구 2022.03.06 603
7482 MLB 노사, 7일 협상 재개…PS 진출팀 안건으로 재협의 야구 2022.03.06 608
7481 황희찬 부상 회복 후 첫 풀타임…울버햄프턴은 3연패 축구 2022.03.06 720
7480 [우크라 침공] 러시아·벨라루스, 영국서 열리는 골프대회 출전금지 골프 2022.03.06 664
7479 '이동준 첫 선발' 헤르타 베를린, 프랑크푸르트에 1-4 대패 축구 2022.03.06 712
7478 배상문, 푸에르토리코오픈 3R서 4타 잃고 공동 44위 골프 2022.03.06 663
7477 '임상협 결승골' K리그1 포항, 인천 1-0 잡고 2연승 선두로(종합2보) 축구 2022.03.05 686
7476 [프로축구 중간순위] 5일 축구 2022.03.05 722
7475 [프로축구 인천전적] 포항 1-0 인천 축구 2022.03.05 696
7474 K리그1 강원, 대구 2-0 제압…디노 또 결승골(종합) 축구 2022.03.05 677
7473 [프로축구 강릉전적] 강원 2-0 대구 축구 2022.03.05 726
7472 [프로축구2부 중간순위] 5일 축구 2022.03.05 690
7471 '이재익 결승골' K리그2 이랜드, 안산 1-0 제압…2연승(종합) 축구 2022.03.05 6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