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이라크, 야구·소프트볼 활성화 방안 양해각서 체결

이란-이라크, 야구·소프트볼 활성화 방안 양해각서 체결

링크핫 0 697 2022.02.15 10:24
이란과 이라크가 야구·소프트볼 활성화 방안 양해각서를 체결했따.
이란과 이라크가 야구·소프트볼 활성화 방안 양해각서를 체결했따.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1980년대 전쟁까지 벌였던 이란과 이라크가 야구와 소프트볼을 함께 발전시킬 예정이다.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은 15일(이하 한국시간) 이라크야구소프트볼협회(IBSA)와 이란야구소프트볼협회(BSAI)가 이란 테헤란에서 만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전했다.

양국 올림픽위원회(NOC)가 권장한 MOU를 통해 이란과 이라크는 야구·소프트볼 교육과 훈련 캠프 건립, 친선경기 개최 등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축구가 가장 인기 스포츠인 중동에서 야구는 일반인들이 쉽사리 접할 수 없는 비인기 종목이다.

이란은 WBSC 남자야구 세계랭킹에서 71위에 불과하고 이라크는 아예 순위조차 없다.

하지만 WBSC는 이란과 이라크의 MOU 체결을 계기로 야구와 소프트볼이 중동에서도 저변이 확대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라크올림픽위원회는 이란의 스포츠박물관과 국립올림픽 아카데미, 아자디 종합운동장 등을 둘러보고 다각적인 스포츠 교류를 이어가기로 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7030 [우크라 일촉즉발] 챔피언스리그 결승 장소 바뀌나…UEFA '예의주시' 축구 2022.02.22 713
7029 안정환, 유튜브 채널 수익금 1억원 기부…지난해부터 총 2억원 축구 2022.02.22 714
7028 MLB 노사, 직장폐쇄 후 가장 긴 대화…협상은 여전히 평행선 야구 2022.02.22 658
7027 무주군, 청소년수련관에 유소년 드론축구장 조성 축구 2022.02.22 700
7026 손흥민-케인, 24일 번리전서 EPL 역대 최다 '37골 합작' 도전 축구 2022.02.22 684
7025 '골 때리는 그녀들' 진도군에도 있다 축구 2022.02.22 639
7024 아궤로, 아르헨티나 대표팀 코치진 합류?…"월드컵 가고 싶다" 축구 2022.02.22 662
7023 7개 구단 모두 확진자 발생…남자프로배구, 일정 축소 위기 농구&배구 2022.02.22 586
7022 [골프소식] KLPGA 현세린, 메디메카와 후원 계약 골프 2022.02.22 711
7021 혼다 클래식 앞둔 임성재, '안성맞춤' 코스서 시즌 2승 도전 골프 2022.02.22 729
7020 정우영 뛰는 알사드, 카타르 리그 2연패 및 통산 16번째 우승 축구 2022.02.22 673
7019 '월드컵 본선행' 한국 여자농구, 세계랭킹 13위로 상승 농구&배구 2022.02.22 555
7018 김원형 SSG감독의 시선…커브 전수보다 중요한 영건 삼총사 성장 야구 2022.02.22 715
7017 관중석 투척에 쓰러진 맨유 엘랑가…잉글랜드축구협회 조사 시작 축구 2022.02.22 709
7016 골프 대중화에…이마트, 매장 내 골프전문숍 확대 골프 2022.02.22 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