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황제' 우즈, 명예의 전당 입회식은 맏딸과 함께

'골프 황제' 우즈, 명예의 전당 입회식은 맏딸과 함께

링크핫 0 733 2022.03.09 09:45
작년 12월 PNC 챔피언십 관전에 나선 우즈의 딸 샘.
작년 12월 PNC 챔피언십 관전에 나선 우즈의 딸 샘.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의 맏딸 샘(15)이 모처럼 미디어 앞에 모습을 드러낸다.

우즈는 오는 1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오거스틴에서 열리는 세계 골프 명예의 전당 입회식에 샘과 함께 참석한다.

샘은 아버지 우즈를 소개하는 역할을 맡아 무대에 오른다.

지난해 12월 아들 찰리(13)가 아버지와 함께 가족 골프 대회에 출전해 화제를 모은 데 이어 이번에는 딸이 주목받을 차례라고 미국 언론은 전했다.

우즈는 2020년 골프 명예의 전당 입회가 확정됐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입회식이 미뤄졌다.

샘은 지난 2007년 우즈가 US오픈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다음 날 태어났다.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전 커미셔너 톰 핀첨, 3차례 US여자오픈 챔피언에 오른 수지 맥스웰 버닝, 아마추어 골퍼로 여성 골프 발전에 크게 기여한 메리언 홀린스 등도 우즈와 함께 이날 명예의 전당에 입회한다.

데이비스 러브 3세(미국)는 핀첨 전 커미셔너,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출신 명예의 전당 회원인 주디 랭킨(미국)은 버닝의 소개자로 나선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8252 한화 김민우, 키움전 5이닝 노히트…"준비 잘 됐다"(종합) 야구 2022.03.20 649
8251 크론에 이어 최주환도 마수걸이포…깨어나는 SSG 중심타선 야구 2022.03.20 634
8250 [프로야구 고척전적] 한화 6-2 키움 야구 2022.03.20 683
8249 [프로야구 창원전적] LG 5-2 NC(종합) 야구 2022.03.20 707
8248 [프로야구 창원전적] LG 5-2 NC 야구 2022.03.20 668
8247 [프로야구 부산전적] 롯데 4-2 KIA 야구 2022.03.20 636
8246 이승우 K리그 데뷔골…프로축구 수원FC, 대구에 4-3 진땀승 축구 2022.03.20 800
8245 [프로축구 수원전적] 수원FC 4-3 대구 축구 2022.03.20 803
8244 K리그2 부천, 광주 2-0 꺾고 선두 탈환…김규민 데뷔전 데뷔골 축구 2022.03.20 797
8243 [프로축구2부 부천전적] 부천 2-0 광주 축구 2022.03.20 815
8242 [프로농구 대구전적] 한국가스공사 81-77 LG 농구&배구 2022.03.20 630
8241 [프로야구 대구전적] 삼성 6-3 두산 야구 2022.03.20 655
8240 정민규, 1군 무대 첫 홈런…한화, 시범경기 3연승 야구 2022.03.20 575
8239 지난해 MVP 미란다, 불안한 시범경기 첫 등판 '2이닝 3실점' 야구 2022.03.20 685
8238 프로축구 수원FC 이승우, 6번째 경기만에 K리그 데뷔골 축구 2022.03.20 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