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이글스 '특급신인' 문동주, 영하 1도에 153㎞ 직구 펑펑

한화이글스 '특급신인' 문동주, 영하 1도에 153㎞ 직구 펑펑

링크핫 0 548 2022.02.24 15:26
한화 이글스 문동주
한화 이글스 문동주

[한화 이글스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특급 신인 투수 문동주(19)가 프로야구 스프링캠프에서 시속 153㎞ 직구를 던졌다.

보통 컨디션을 끌어올리는 스프링캠프에선 정규시즌 90% 정도의 스피드를 유지하는데, 문동주는 데뷔 전부터 강속구를 던지며 자신의 이름을 톡톡히 각인하고 있다.

한화 구단은 24일 "문동주는 이날 오전 충남 서산구장에서 열린 2군 스프링캠프 훈련에서 최원호 2군 감독과 코치진이 지켜보는 가운데 7번째 불펜 투구를 했다"며 "문동주는 영하 1도의 야외 불펜 훈련장에서 최고 구속 153㎞의 직구를 던졌다"고 전했다.

문동주는 직구 20개를 포함해 커브, 스플리터, 체인지업 등 변화구 10개를 곁들였다.

최원호 감독은 "외국인 투수 한 명이 더 들어온 느낌이었다"고 문동주의 불펜 투구 내용을 설명했다.

문동주는 앞으로 90%의 힘으로 45구, 60구의 불펜 피칭 2차례를 더 소화할 예정이다.

3월엔 100%의 힘으로 30구, 45구, 60구의 세 차례 불펜 피칭을 한 뒤 연습 경기에 등판한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7250 [프로농구전망대] 우울한 창단 기념일 삼성, 3월에는 나아질까 농구&배구 2022.02.28 595
7249 MLB 메츠, 운영 부문 디렉터에 벤 내정 '구단 최고위직 여성' 야구 2022.02.28 625
7248 MLB 시즌 축소냐 정상 개막이냐…3월 1일 '끝장 협상'서 결판 야구 2022.02.28 638
7247 울산 박주영 vs 수원FC 이승우, 삼일절 신·구 골잡이 맞대결 축구 2022.02.28 740
7246 KBO, 프로야구 40주년 엠블럼 공개 야구 2022.02.28 635
7245 로빈슨 데뷔전 티켓 반쪽과 조던 데뷔전 티켓이 '5억원 이상' 야구 2022.02.28 664
7244 현대건설 '1위 확정' vs 도로공사 '확정 저지'…삼일절 맞대결 농구&배구 2022.02.28 618
7243 [PGA 최종순위] 혼다 클래식 골프 2022.02.28 727
7242 최경주, PGA 시니어투어 36위…홀인원 두 방 히메네스 통산 12승 골프 2022.02.28 709
7241 슈트라카, PGA 투어 혼다 클래식 우승…이경훈 공동 48위 골프 2022.02.28 691
7240 승부차기 키커만 11명…리버풀, 첼시 꺾고 10년만에 리그컵 우승 축구 2022.02.28 701
7239 [우크라 침공] FIFA, 러시아에 국가명 등 사용 금지…'퇴출은 아직' 축구 2022.02.28 698
7238 잉글랜드 프로축구 황희찬 81분 활약…울버햄프턴은 최근 2연패 축구 2022.02.28 715
7237 '황의조 81분' 보르도, 클레르몽과 1-1로 비겨…4경기째 무승 축구 2022.02.28 698
7236 2승팀 없이 '1승 1무'만 6개 팀…2라운드 치른 K리그1 혼전 양상 축구 2022.02.27 6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