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범 전 올림픽 축구대표팀 감독, K리그 앰버서더로 위촉

김학범 전 올림픽 축구대표팀 감독, K리그 앰버서더로 위촉

링크핫 0 716 2022.03.14 13:25
권오갑 한국프로축구연맹 총재(왼쪽)와 김학범 전 감독
권오갑 한국프로축구연맹 총재(왼쪽)와 김학범 전 감독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김학범 전 올림픽 대표팀 감독을 'K리그 앰버서더'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김 전 감독은 앞으로 프로연맹이 주최하는 각종 행사에 참석하고, K리그를 알리는 활동을 한다.

김 전 감독은 "K리그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은 만큼, 앞으로 앰버서더 활동을 통해 리그 발전과 흥행에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 전 감독은 1984년 국민은행 축구단 소속으로 프로축구 슈퍼리그 13경기 1득점을 기록했다.

이후 실업팀 국민은행 소속으로 1992년까지 선수로 활동한 뒤 은퇴해 잠시 은행원으로 근무했고, 1993년 국민은행 코치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 대표팀 코치, 1998년부터 천안 일화와 성남 일화 코치를 거쳐, 2005년 성남 일화에서 감독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강원FC, 성남FC, 광주FC 등 K리그 4개 팀의 감독을 역임했고, 2006년 성남 일화 감독으로 리그 우승, 2014년 성남FC 감독으로 대한축구협회 FA컵 우승을 달성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8398 NC 이동욱 감독, 코로나19 확진…강인권 코치가 대신 지휘 야구 2022.03.22 670
8397 '창단 후 최고 성적' KB손보 후인정 감독 "보너스 주시겠죠" 농구&배구 2022.03.22 638
8396 숭의여고, 춘계중고농구연맹전 여자 고등부 4연패 달성 농구&배구 2022.03.22 583
8395 [골프소식] 브리지스톤, 솔라고CC에 퍼포먼스 센터 골프 2022.03.22 690
8394 "문체부 산하 골프장 대표가 지인들과 공짜 라운딩"…경찰 수사 골프 2022.03.22 720
8393 이란전 이틀 전인데 4명 빠진 벤투호…'완전체 훈련'은 하루만 축구 2022.03.22 856
8392 벤투호 권창훈 "이란전 무승, 인지하고 있다…이번이 승리 기회" 축구 2022.03.22 829
8391 KLPGA, 2022시즌 투어프로 및 신인 세미나 개최 골프 2022.03.22 692
8390 '빅리거' 김광현·노바도 저격…송찬의 "군에서는 소총수였지만" 야구 2022.03.22 664
8389 NC 좌완 에이스 구창모, 햄스트링 부상…5월 복귀 불투명 야구 2022.03.22 667
8388 K리그1 득점 선두 조규성 "벤투호 공격수 경쟁, 항상 자신 있다" 축구 2022.03.22 800
8387 이랜드, 목동 '잔디 문제' 사과…"대체 구장서 경기 진행" 축구 2022.03.22 846
8386 프로농구 SK, 코칭스태프 코로나19 확진으로 22일 경기 연기 농구&배구 2022.03.22 616
8385 '890일 만에 한국 마운드' 김광현 "행복하게 야구할게요" 야구 2022.03.22 651
8384 LG '중고신인' 송찬의, 빅리거 노바·김광현 상대로 쾅! 쾅! 야구 2022.03.22 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