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타 줄인 양용은, 시니어 투어 데뷔전 '성공' 예감

5타 줄인 양용은, 시니어 투어 데뷔전 '성공' 예감

링크핫 0 664 2022.02.20 09:28

양용은, 2라운드까지 7언더파 137타 공동 7위

그린을 살피는 양용은.
그린을 살피는 양용은.

[AFP/게티이미지=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양용은(50)이 미국 시니어투어 데뷔전에서 우승 경쟁에 뛰어들 태세다.

양용은은 2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 클럽(파72)에서 열린 PGA투어 챔피언스 처브 클래식(총상금 160만달러) 2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를 몰아쳐 공동 7위(7언더파 137타)로 뛰어올랐다.

선두를 지킨 베른하르트 랑거(독일)와 5타 뒤졌지만, 최종 라운드 역전 가능성의 불씨는 살려낸 셈이다.

레티프 구센(남아공), 팀 페트로빅, 스콧 패럴(이상 미국) 등 공동 2위 그룹과는 3타차에 불과하다.

데뷔전 첫날인 전날에는 그린 적응이 힘들다며 버디 5개에 보기 3개를 곁들였던 양용은은 이날은 버디 6개에 보기는 1개로 막았다.

최경주(52)도 3언더파 69타를 적어내 공동 27위(2언더파 142타)로 올라서는 저력을 보였다.

1라운드에서 자신의 나이와 똑같은 64타를 때려 선두로 나섰던 랑거는 이날도 4언더파 68타를 쳐 2타차 선두를 달렸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954 이경훈 '톱10' 보인다…3라운드에서 4타 줄여 공동 18위(종합) 골프 2022.02.20 811
6953 프로야구 KIA, 연습경기 자체 중계…23일 장정석 단장 해설 야구 2022.02.20 679
6952 트럼프 소유 골프장에서 슈퍼골프리그 대회 개최 추진 골프 2022.02.20 707
6951 프로배구 여자부 21일 재개…빡빡한 일정·체력과의 전쟁 농구&배구 2022.02.20 582
열람중 5타 줄인 양용은, 시니어 투어 데뷔전 '성공' 예감 골프 2022.02.20 665
6949 이경훈 '톱10' 보인다…3라운드에서 4타 줄여 공동 18위 골프 2022.02.20 723
6948 전반에만 3골 내주고 무너진 PSG, 리그 15경기 무패 중단 축구 2022.02.20 705
6947 돌아온 '환상의 콤비' 손·케인…램퍼드-드로그바와 어깨 나란히 축구 2022.02.20 736
6946 '정우영 74분 출전' 프라이부르크, 아우크스부르크에 2-1 승리 축구 2022.02.20 700
6945 PGA투어 커미셔너 "슈퍼리그 합류하면 영구 제명" 골프 2022.02.20 712
6944 '멀티 도움' 손흥민, 맨시티전 8∼9점대 평점…최고점은 케인 축구 2022.02.20 723
6943 손흥민 2도움·케인 멀티골…토트넘, 맨시티에 극적인 3-2 승리 축구 2022.02.20 753
6942 "인증샷 즐기는 2030 잡아라"…신세계百, 아페쎄골프 매장 낸다 골프 2022.02.20 723
6941 K4 춘천시민축구단, FA컵 1라운드서 유일한 '하부리그 승리' 축구 2022.02.19 713
6940 '송민규 결승골' 전북, K리그1 개막전서 수원FC에 1-0 승리(종합) 축구 2022.02.19 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