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구 거포' 김재환·김동준 홈런…두산, kt에 4-3 승리

'신구 거포' 김재환·김동준 홈런…두산, kt에 4-3 승리

링크핫 0 676 2022.03.03 16:58
두산 베어스 신인 김동준
두산 베어스 신인 김동준

[두산 베어스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신구 거포' 김동준(20)과 김재환(34)이 시원한 홈런포로 '디펜딩 챔피언' kt wiz 마운드를 무너뜨렸다.

두산은 3일 울산 문수구장에서 열린 평가전에서 kt를 4-3으로 눌렀다.

김재환은 1회초 2사 1루에서 kt 사이드암 선발 엄상백을 공략해 우월 투런포를 작렬했다.

kt는 1회말 2사 1루에서 터진 문상철의 투런 홈런으로 응수했다.

2-2로 맞선 5회초, 선두 타자로 등장한 두산 신인 김동준은 kt 좌완 김태오를 두들겨 오른쪽 담을 넘어가는 솔로 홈런을 쳤다. 이날의 결승타였다.

두산은 이어 오재원의 중전 안타와 박세혁의 3루타로 추가점을 뽑았다.

김동준은 2022년 신인 드래프트 2차 1라운드 전체 9순위로 두산에 입단한 좌투좌타 외야수다.

김태형 두산 감독은 "김동준은 타격 기술이 뛰어난 신인"이라고 칭찬했고, 김동준은 홈런으로 화답했다.

4년 115억원에 두산과 잔류 계약을 한 김재환은 1일 kt전에 이어 2경기 연속 홈런을 치며 '좌타 거포'의 자존심을 세웠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7749 '리빌딩' 중인 컵스, 로스 감독과 2024까지 계약 연장 야구 2022.03.12 626
7748 MLB 세인트루이스, 직장폐쇄 종료 후 첫 계약…베르헤이건 영입 야구 2022.03.12 658
7747 우크라이나 리본 단 '다혈질' 알렉스 "전쟁 끝날 때까지 달 것" 농구&배구 2022.03.11 575
7746 [프로축구 중간순위] 11일 축구 2022.03.11 718
7745 '레오나르도 결승 PK' 울산, 서울에 2-1 역전승…4연승 무패행진 축구 2022.03.11 722
7744 '이명관 결승 3점포' 여자농구 삼성생명, 1위 KB에 1점 차 승리 농구&배구 2022.03.11 571
7743 [프로배구 중간순위] 11일 농구&배구 2022.03.11 589
7742 '승점 8 격차' 남자배구 3위 싸움…우리카드, PO 직행 기대감↑ 농구&배구 2022.03.11 524
7741 [프로배구 전적] 11일 농구&배구 2022.03.11 529
7740 [여자농구 중간순위] 11일 농구&배구 2022.03.11 496
7739 [프로농구 중간순위] 11일 농구&배구 2022.03.11 578
7738 [여자농구 용인전적] 삼성생명 75-74 KB 농구&배구 2022.03.11 645
7737 SK, 24일 만에 경기 나선 가스공사 잡고 1위 확정 매직넘버 '3' 농구&배구 2022.03.11 516
7736 [프로축구 울산전적] 울산 2-1 서울 축구 2022.03.11 725
7735 [프로축구 대구전적] 대구 3-1 성남 축구 2022.03.11 7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