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고흥·강진 스프링캠프 종료, 김동혁·김재현 투타 MVP

키움 고흥·강진 스프링캠프 종료, 김동혁·김재현 투타 MVP

링크핫 0 662 2022.03.03 14:15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고흥·강진 스프링캠프 종료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고흥·강진 스프링캠프 종료

[키움 히어로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전남 고흥과 강진에서 진행한 1군 스프링캠프를 마무리했다.

키움은 2월 3일부터 16일까지 고흥 거금야구장, 2월 17일부터 3월 3일까지 강진베이스볼파크에서 스프링캠프를 치렀다.

스프링캠프 수훈 선수로는 투수 김동혁과 포수 김재현이 뽑혔다.

홍원기 키움 감독은 "김동혁은 구종이 향상되는 모습을 보여줬다. 김재현은 훈련에 임하는 자세도 좋았고 선수단 분위기를 이끌어 가는 모습, 그리고 투수 리드가 좋았다"고 설명했다.

홍 감독은 "지난해에 이어 2년째 국내에서 캠프를 진행하게 됐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코치진과 선수단, 현장 스태프가 부상 없이 구상했던 스케줄을 잘 진행해줬다"며 "정규리그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연습경기와 시범경기에서 경기 감각을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키움은 3일 대전으로 이동해 오는 4∼5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한화 이글스와 연습경기를 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7878 벤투, 이란전 손흥민·황의조 '최정예' 부른다…박민규 첫 발탁(종합) 축구 2022.03.14 754
7877 벤투 감독 "이란 꺾고 2연승, 조 1위로 예선 마치겠다" 축구 2022.03.14 734
7876 전국 규모 아마골프대회, 전북 장수·정읍서 개최 골프 2022.03.14 682
7875 KBO, 유소년 야구선수 58명 장학금 지원…4월 1일까지 신청 야구 2022.03.14 605
7874 현역 선수·OB 모임 "허구연 KBO 총재 후보 지지" 야구 2022.03.14 612
7873 벤투호, 이란전 대비 손흥민·황희찬·황의조 등 '최정예' 발탁 축구 2022.03.14 735
7872 [프로농구전망대] 1위 예약 SK·최하위 확정 삼성…'엇갈린 서울팀 희비' 농구&배구 2022.03.14 593
7871 '조선의 4번타자' 이대호, KBO 역대 두 번째 '은퇴 투어' 주인공 야구 2022.03.14 605
7870 이현중, 미국 대학농구 '3월의 광란' 진출…19일 64강전 출격 농구&배구 2022.03.14 548
7869 나흘 걸려 3R 못 마친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임성재 45위 골프 2022.03.14 725
7868 LPGA 투어 데뷔 안나린, 건국대에 발전기금 1천만원 기부 골프 2022.03.14 700
7867 이용규 "키움 최고 외야진, 시즌 뒤에도 같은 평가를 받길" 야구 2022.03.14 648
7866 [부고] 김용의(프로야구 LG 트윈스 스카우트)씨 모친상 야구 2022.03.14 667
7865 [우크라 침공] '아! 조국이여'…야르몰렌코, EPL 골 넣고 눈물의 추모 세리머니 축구 2022.03.14 735
7864 LPGA 투어 스타 넬리 코다, 혈전증으로 병원에서 치료 골프 2022.03.14 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