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구 거포' 김재환·김동준 홈런…두산, kt에 4-3 승리

'신구 거포' 김재환·김동준 홈런…두산, kt에 4-3 승리

링크핫 0 643 2022.03.03 16:58
두산 베어스 신인 김동준
두산 베어스 신인 김동준

[두산 베어스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신구 거포' 김동준(20)과 김재환(34)이 시원한 홈런포로 '디펜딩 챔피언' kt wiz 마운드를 무너뜨렸다.

두산은 3일 울산 문수구장에서 열린 평가전에서 kt를 4-3으로 눌렀다.

김재환은 1회초 2사 1루에서 kt 사이드암 선발 엄상백을 공략해 우월 투런포를 작렬했다.

kt는 1회말 2사 1루에서 터진 문상철의 투런 홈런으로 응수했다.

2-2로 맞선 5회초, 선두 타자로 등장한 두산 신인 김동준은 kt 좌완 김태오를 두들겨 오른쪽 담을 넘어가는 솔로 홈런을 쳤다. 이날의 결승타였다.

두산은 이어 오재원의 중전 안타와 박세혁의 3루타로 추가점을 뽑았다.

김동준은 2022년 신인 드래프트 2차 1라운드 전체 9순위로 두산에 입단한 좌투좌타 외야수다.

김태형 두산 감독은 "김동준은 타격 기술이 뛰어난 신인"이라고 칭찬했고, 김동준은 홈런으로 화답했다.

4년 115억원에 두산과 잔류 계약을 한 김재환은 1일 kt전에 이어 2경기 연속 홈런을 치며 '좌타 거포'의 자존심을 세웠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7465 [프로배구 중간순위] 5일 농구&배구 2022.03.05 518
7464 남자프로배구 재개…대한항공, 링컨·정지석 활약에 선두 질주(종합) 농구&배구 2022.03.05 542
7463 [프로배구 전적] 5일 농구&배구 2022.03.05 578
7462 라건아 300번째 더블더블…KCC, 현대모비스 꺾고 '6강 희망' 농구&배구 2022.03.05 581
7461 KIA 소크라테스 홈런·김도영 안타…kt 라모스는 2루타 2개 야구 2022.03.05 597
7460 K리그1 수원, 성남과 2-2 무승부…페널티킥 내준 오현규 동점골 축구 2022.03.05 694
7459 [프로농구 서울전적] SK 74-69 LG 농구&배구 2022.03.05 503
7458 [프로농구 전주전적] KCC 92-79 현대모비스 농구&배구 2022.03.05 572
7457 프로농구 오리온, 이승현 부상…다음 주까지 출전 어려울 듯 농구&배구 2022.03.05 523
7456 프로야구 한화, 선수 4명·코치 4명 코로나19 확진 야구 2022.03.05 534
7455 키움 푸이그, 2루타+볼넷…한화 이성곤, 역전 끝내기 홈런(종합) 야구 2022.03.05 597
7454 [프로축구 성남전적] 성남 2-2 수원 축구 2022.03.05 686
7453 '이재익 결승골' K리그2 이랜드, 안산 1-0 제압…2연승 축구 2022.03.05 700
7452 [프로축구2부 안산전적] 서울E 1-0 안산 축구 2022.03.05 696
7451 여자농구 KB 선가희, 22세 나이에 뇌출혈로 사망 농구&배구 2022.03.05 4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