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다저스 새 중심 타자 프리먼, 51세까지 연봉 분할 수령

MLB 다저스 새 중심 타자 프리먼, 51세까지 연봉 분할 수령

링크핫 0 680 2022.03.19 08:51
다저스 입단 기자회견 하는 프리먼
다저스 입단 기자회견 하는 프리먼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미국프로야구(MLB)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새 중심 타자로 뛰는 프레디 프리먼(33)이 51세까지 연봉을 나눠 받는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프랜차이즈 스타에서 이젠 고향팀 다저스의 해결사로 변신한 프리먼은 다저스와 6년간 1억6천200만달러(약 1천969억원)에 계약했다. 평균 연봉은 2천700만달러에 이른다.

AP 통신이 19일(한국시간) 소개한 내용을 보면, 프리먼은 계약 총액 중 일부를 나중에 받는 지급 유예에 합의했다.

프리먼은 계약 기간 첫 3년 동안은 700만달러를 떼고 2천만달러씩만 받는다. 또 나머지 3년간은 1천200만달러를 뗀 1천500만달러만 가져간다.

정리하면, 프리먼은 총액 1억6천200만달러 중 계약 기간에 1억500만달러만 받고, 5천700만달러를 이후 13년간 나눠서 수령한다.

다저스는 2028∼2035년 해마다 프리먼에게 400만달러를 준다. 2036년부터 프리먼이 51세가 되는 2040년까지 5년간은 해마다 500만달러로 상향한다.

프리먼은 다저스에서 선수 생활의 마지막을 장식할 생각으로 장기 계약을 했다. 지급 유예된 계약은 프리먼은 은퇴 후 풍족한 생활을 보장한다.

MLB네트워크가 예상한 2022년 다저스 개막전 선발 라인업
MLB네트워크가 예상한 2022년 다저스 개막전 선발 라인업

[MLB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프리먼의 가세로 다저스는 역대급 타선을 구축했다.

프리먼, 무키 베츠, 코디 벨린저 등 리그 최우수선수(MVP)를 수상한 3명을 포함해 피해갈 데 없는 막강한 라인업으로 2022년을 준비한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8713 [프로농구 수원전적] kt 88-85 LG 농구&배구 2022.03.27 569
8712 [프로농구 울산전적] 오리온 86-71 현대모비스 농구&배구 2022.03.27 577
8711 [프로배구 중간순위] 27일 농구&배구 2022.03.27 535
8710 한국전력, 우리카드에 완패…KB손보에 3점 따내야 '봄배구' 농구&배구 2022.03.27 500
8709 메디힐, KLPGA 이벤트 대회 구단 챔피언십 우승 골프 2022.03.27 692
8708 멀티골로 시동 건 안병준…부산, 김포에 2-0 승리 '시즌 첫 승'(종합) 축구 2022.03.27 864
8707 [프로축구2부 중간순위] 27일 축구 2022.03.27 842
8706 [프로축구2부 부산전적] 부산 2-0 김포 축구 2022.03.27 886
8705 [프로배구 전적] 27일 농구&배구 2022.03.27 611
8704 용산고, 춘계중고농구연맹전 남자 고등부 2연패 농구&배구 2022.03.27 531
8703 티아라 지연과 결혼하는 kt 황재균 "공개 연애로 마음 편해져" 야구 2022.03.27 603
8702 [프로야구 수원전적] kt 8-6 삼성 야구 2022.03.27 586
8701 [프로야구 잠실전적] 롯데 7-2 LG 야구 2022.03.27 588
8700 김광현 3이닝 무실점 쾌투…SSG, 난타전서 두산에 끝내기 승리 야구 2022.03.27 605
8699 오리무중 삼성 5선발…장필준·양창섭 동반 부진 야구 2022.03.27 5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