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아름, 일본여자골프 개막전서 준우승…통산 6승 달성 실패

황아름, 일본여자골프 개막전서 준우승…통산 6승 달성 실패

링크핫 0 632 2022.03.06 16:25
2018년 11월 우승 당시의 황아름.
2018년 11월 우승 당시의 황아름.

[황아름 인스타그램 캡처]

(서울=연합뉴스) 임순현 기자 = 황아름(35)이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2022시즌 개막전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황아름은 6일 일본 오키나와 류큐 골프클럽(파72·6천590야드)에서 열린 다이킨 오키드 레이디스 토너먼트(총상금 1억2천만엔)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3개 더블보기 1개로 1오버파 73타를 쳤다.

3라운드까지 10언더파 206타로 공동 선두였던 황아름은 최종 합계 9언더파 279타로 일본의 사이고 마오(10언더파 278타)에 1타 뒤진 단독 2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지난 2019년 스탠리 레이디스 토너먼트에서 통산 5번째 JLPGA 투어 우승을 달성했던 황아름은 3년 만에 6번째 우승을 노렸지만 마지막 날 집중력 저하로 아쉽게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지난해 상금 랭킹 86위에 그쳐 올 시즌 시드를 놓친 황아름은 특별 출전권으로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준우승 상금 1천56만엔(1억1천146만원)을 획득하며 다음 시즌 시드 확보 가능성을 높였다.

함께 출전한 신지애(34)는 7오버파 295타를 때려 공동 50위로 대회를 마쳤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7625 '파타야의 여왕' 양희영 "훈련 효과 나타나 기대 크다" 골프 2022.03.09 629
7624 이마트, 봄 라운딩 시즌 맞아 골프 멤버십 프로그램 출시 골프 2022.03.09 616
7623 [우크라 침공] 러, FIFA·UEFA 퇴출에 스포츠중재재판소 항소 축구 2022.03.09 640
7622 프로농구 최하위 삼성 이규섭 대행 "팀 문화·분위기 바꾸고파" 농구&배구 2022.03.08 528
7621 아직은 9위지만…프로농구 KCC "6강 포기 안 해…끝까지 간다" 농구&배구 2022.03.08 518
7620 [프로배구 중간순위] 8일 농구&배구 2022.03.08 580
7619 '라건아 더블더블' KCC, 삼성 15점 차 제압…6위와 1.5경기 차 농구&배구 2022.03.08 516
7618 24일 만에 코트 밟은 KB손보, 삼성화재 꺾고 선두 추격 농구&배구 2022.03.08 536
7617 [프로배구 전적] 8일 농구&배구 2022.03.08 529
7616 [프로농구 중간순위] 8일 농구&배구 2022.03.08 522
7615 [프로농구 서울전적] KCC 95-80 삼성 농구&배구 2022.03.08 604
7614 FA컵 첫판서 '유일 반란' K4 춘천시민, K리그2 선두 부천과 격돌 축구 2022.03.08 653
7613 여자배구 포스트시즌 취소 위기…중단 기간 이틀 더 늘면 '끝'(종합) 농구&배구 2022.03.08 582
7612 LG 박해민, 친정팀 삼성과 첫 평가전서 2안타 1타점 야구 2022.03.08 654
7611 '김석환 결승 2타점 2루타' KIA, 연습경기서 한화에 6-0 승리 야구 2022.03.08 6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