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완 특급 로돈, MLB 샌프란시스코와 2년 543억원에 FA 계약"

"좌완 특급 로돈, MLB 샌프란시스코와 2년 543억원에 FA 계약"

링크핫 0 630 2022.03.12 07:23
카를로스 로돈
카를로스 로돈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지난 시즌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올스타에 선정된 좌완 투수 카를로스 로돈(30)이 직장폐쇄 해제 직후 잭폿을 터뜨렸다.

ESPN 등 현지 매체는 12일(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로돈과 2년 총액 4천400만 달러(약 543억 원)에 자유계약선수(FA) 계약을 맺었다고 보도했다.

로돈은 2015년부터 지난 시즌까지 시카고 화이트삭스에서만 42승 38패 평균자책점 3.79의 성적을 올렸다.

2020년까지는 단 한 번도 두 자릿수 승수를 거두지 못했지만, 지난해 24경기에 출전해 13승 5패 평균자책점 2.37의 특급 성적을 올렸다.

지난해에는 올스타에 선정됐고, 4월 18일에는 이 주의 선수상을 받기도 했다.

로돈은 특히 전반기에 무시무시한 활약을 펼쳤다. 4월 15일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전에서는 노히트노런을 기록하기도 했다.

당시 로돈은 9회 1사까지 퍼펙트 피칭을 기록했으나 아웃 카운트 단 2개를 남기고 몸에 맞는 공을 던져 아쉽게 대기록을 세우지는 못했다.

로돈은 지난해 후반기에는 주춤했다. 어깨 피로 증상으로 풀타임을 소화하지 못했다.

그러나 샌프란시스코는 로돈의 잠재력에 베팅했다.

샌프란시스코는 지난해 에이스로 활약했던 케빈 가우스먼이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FA 계약을 맺어서 선발 투수 충원이 절실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8064 양현종 두 번째 출격·김광현 다음주 등판…흥행 쌍끌이 시작 야구 2022.03.17 606
8063 첼시·비야레알,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진출 축구 2022.03.17 816
8062 여자축구 WK리그, 코로나19로 시즌 개막 4월로 연기 축구 2022.03.17 771
8061 K리그1 성남FC, 포항서 외국인 공격수 팔라시오스 영입 축구 2022.03.17 777
8060 벤투호 이란전 예매에 23만명 몰려 '서버 다운'…축구협회 사과 축구 2022.03.17 733
8059 리버풀, 아스널 꺾고 EPL 9연승 신바람…선두 맨시티 턱 밑 추격 축구 2022.03.17 800
8058 거포 브라이언트, MLB 콜로라도와 7년 1억8천200만달러 계약 야구 2022.03.17 644
8057 MLB 정규리그 10월 6일 종료…더블헤더 31경기 추가 편성 야구 2022.03.17 676
8056 '손흥민 80분' 토트넘, 브라이턴에 2-0 완승…4위와 승점 3 차이(종합) 축구 2022.03.17 806
8055 '이재성 결장' 마인츠, 도르트문트에 0-1로 져 리그 2연패 축구 2022.03.17 758
8054 '2경기 골 침묵' 손흥민, 브라이턴전 팀 내 하위권 평점 축구 2022.03.17 803
8053 MLB 시카고 컵스, 일본인 거포 스즈키와 5년 계약 합의 야구 2022.03.17 681
8052 '손흥민 80분' 토트넘, 브라이턴에 2-0 완승…4위 추격 희망가 축구 2022.03.17 805
8051 MLB 토론토, 유망주 4명 주고 3루수 채프먼 영입 야구 2022.03.17 669
8050 그레인키, 사이영상 받은 친정 캔자스시티와 1년 160억원 계약 야구 2022.03.17 6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