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풀타임' 페네르바체, 트라브존스포르와 무승부

'김민재 풀타임' 페네르바체, 트라브존스포르와 무승부

링크핫 0 784 2022.03.07 10:19
트라브존스포르와 경기에서 상대 수비에 나선 김민재(왼쪽)
트라브존스포르와 경기에서 상대 수비에 나선 김민재(왼쪽)

[로이터=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축구 대표팀 수비수 김민재(26)가 전·후반 90분을 모두 뛴 터키 프로축구 페네르바체가 리그 선두인 트라브존스포르와 무승부를 기록했다.

페네르바체는 7일(한국시간) 터키 이스탄불의 쉬크뤼 사라졸루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2022 터키 쉬페르리그 28라운드 트라브존스포르와 홈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선발로 나온 김민재는 경기가 끝날 때까지 뛰며 팀의 무승부에 힘을 보탰다.

페네르바체는 전반 18분에 이르판 카흐베지가 퇴장을 당해 수적 열세에 놓였다.

곧바로 4분 뒤에 실점까지 해 어려운 처지가 됐지만 페네르바체는 후반 26분 미하 자이츠가 프리킥 상황에서 헤딩슛으로 상대 골문을 열었다.

축구 통계 전문 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김민재에게 평점 6.94점을 줬다. 선발로 나온 11명 가운데 4번째로 높은 점수다.

20승 7무 1패(승점 67)의 트라브존스포르가 1위를 지켰고, 13승 8무 7패(승점 47)인 페네르바체는 3위다. 2위는 15승 7무 6패(승점 52)인 코니아스포르다.

페네르바체는 14일 알란야스포르와 29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7600 미국서도 무산된 류현진-김광현 선발 맞대결…2024년 이후 가능 야구 2022.03.08 656
7599 일일 강사로 나선 류현진…한화 투수들에게 30분간 강연 야구 2022.03.08 660
7598 김광현 KBO 최초 연봉 30억 돌파…이대호·추신수 넘었다 야구 2022.03.08 633
7597 MLB 사무국 "9일까지 노사 합의안 나와야 162경기 정상 진행" 야구 2022.03.08 679
7596 일일 강사로 나선 류현진…한화 투수들에게 "절대 도망가지 마"(종합) 야구 2022.03.08 574
7595 [우크라 침공] 우크라이나 vs 스코틀랜드 월드컵 축구 PO 연기 축구 2022.03.08 751
7594 김원형 "선수·코치로 같이 뛴 광현이가 와서 너무 좋습니다" 야구 2022.03.08 592
7593 KIA, 선수 2명·코치 2명 코로나19 양성…동계훈련은 예정대로 야구 2022.03.08 694
7592 "김광현 MLB 직장폐쇄로 한국행…미국서 대우받을 수 있었는데" 야구 2022.03.08 631
7591 여자농구 11일 재개…백신패스 종료·현장예매 가능 농구&배구 2022.03.08 496
7590 '2021 LPGA 신인왕' 타와타나낏, 어메이징크리와 의류 후원 계약 골프 2022.03.08 643
7589 악명 높은 소그래스 TPC 17번 홀보다 더 두려운 18번 홀 티샷 골프 2022.03.08 629
7588 빅리거 출신만 5명…김광현 가세로 프로야구 SSG 일약 우승 후보 야구 2022.03.08 637
7587 김광현 "받은 사랑, 감동으로 돌려줄 것…치열하게 준비하겠다" 야구 2022.03.08 666
7586 프로축구 K리그1 수원, 스페인 친환경 와인 출시 축구 2022.03.08 6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