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케인의 37번째 합작골, EPL '2월의 골' 후보로

손흥민·케인의 37번째 합작골, EPL '2월의 골' 후보로

링크핫 0 684 2022.03.04 10:55
기뻐하는 손흥민과 케인
기뻐하는 손흥민과 케인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손흥민과 해리 케인(이상 토트넘 홋스퍼)이 합작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37번째 골이 '2월의 골' 후보에 올랐다.

EPL 사무국은 3일(이하 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2월의 골 후보를 공개했다.

지난달 26일 토트넘과 리즈 유나이티드의 27라운드 경기에서 케인의 도움으로 손흥민이 넣은 골을 포함해 8개의 골이 후보로 선정됐다.

리즈전에서 손흥민은 후반 40분 케인의 긴 패스를 무릎으로 한 번 트래핑한 뒤 수비수 두 명을 뚫고 오른발로 슈팅해 골대를 갈랐다.

토트넘의 4-0 승리에 쐐기를 박는 골이자, 손흥민과 케인이 리그에서 합작한 37번째 골이었다.

이로써 '손·케인 듀오'는 첼시에서 뛴 프랭크 램퍼드-디디에 드로그바의 36골을 넘어 EPL 통산 최다 합작골 신기록을 썼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브라이턴(맨유 2-0 승)을 상대로 넣은 선제골과 리버풀의 사디오 마네가 노리치 시티와 경기(리버풀 3-1 승)에서 터뜨린 오버헤드킥 골도 후보로 뽑혔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7563 김광현, 3년 만에 국내 복귀 초읽기…SSG, KBO에 신분 조회 야구 2022.03.07 659
7562 [프로농구 중간순위] 7일 농구&배구 2022.03.07 543
7561 이승현 공백 속 박진철 활약…오리온, LG 잡고 2연패 탈출 농구&배구 2022.03.07 568
7560 [프로농구 고양전적] 오리온 81-73 LG 농구&배구 2022.03.07 611
7559 MLB, 투구 시간·수비 시프트 제한·베이스 크기 확대 도입 준비(종합) 야구 2022.03.07 622
7558 프로농구 삼성 김시래, 8일 홈 경기에 트리플더블 감사 이벤트 농구&배구 2022.03.07 513
7557 KGC인삼공사, 또 집단 감염…여자배구 재개일 14일→16일 연기 농구&배구 2022.03.07 535
7556 프로야구 NC, 코로나 확진자 발생…선수 1명 자가격리 야구 2022.03.07 627
7555 외야 넓히고 담장 높인 사직구장, 투수 친화적 구장 대변신 야구 2022.03.07 640
7554 프로야구 삼성 선수단, 칠곡경북대어린이병원에 2천만원 기부 야구 2022.03.07 615
7553 [동해안 산불] '피겨퀸' 김연아, 산불 피해 복구에 1억원 기부 농구&배구 2022.03.07 546
7552 요키치 46점에 트리플더블…덴버, 뉴올리언스 연장서 꺾고 2연승 농구&배구 2022.03.07 540
7551 '장타왕' 디섐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도 출전 포기 골프 2022.03.07 613
7550 [진안소식] 전주KCC 농구단과 마케팅·홍보 협약 농구&배구 2022.03.07 578
7549 프로농구 KCC, 진안군과 공식 후원 협약 농구&배구 2022.03.07 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