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이재학, 중지 손톱 벌어지는 증상 탓에 조기 강판

NC 이재학, 중지 손톱 벌어지는 증상 탓에 조기 강판

링크핫 0 591 2022.03.29 13:43
역투하는 이재학
역투하는 이재학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사이드암 선발 이재학(32·NC 다이노스)이 손톱이 벌어지는 증상 탓에 2022 시범경기를 예정보다 일찍 마감했다.

이재학은 29일 서울시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2 KBO 시범경기 두산 베어스와의 방문경기에 선발 등판해 1⅓이닝(1피안타 무실점)만 던지고 마운드에서 내려왔다.

2회 첫 타자 김인태를 삼진 처리한 뒤, 이재학은 오른 중지 손톱에 이상을 느꼈다.

트레이너가 이재학의 상태를 확인했고, 이동욱 NC 감독은 교체 사인을 냈다.

상태는 심각하지 않지만, 정규시즌 개막(4월 2일)을 앞두고 무리하게 등판을 이어갈 필요가 없었다.

이재학은 올해 시범경기에 3차례 등판해 7이닝 4피안타 2실점(평균자책점 2.57)으로 잘 던졌다.

지난해 정규시즌에서 6승 6패 평균자책점 5.20으로 부진했던 이재학은 올 시즌 반등을 노린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8882 BNK 창단 첫 PO 진출 이끈 진안, 여자농구 6라운드 MVP '겹경사' 농구&배구 2022.03.30 606
8881 위기의 레이커스, 제임스 공백 속 댈러스에 덜미…서부 11위로 농구&배구 2022.03.30 606
8880 '넷마블 프로야구 2022' 정식 출시 야구 2022.03.30 582
8879 광주 챔피언스필드 LED 조명 교체…나성범 홈런 치면 'HR' 반짝 야구 2022.03.30 522
8878 '대기록 풍년' 기대되는 2022 프로야구…다양한 기록달성 예정 야구 2022.03.30 505
8877 한국휠체어농구연맹 최욱철 총재 연임 농구&배구 2022.03.30 571
8876 프로배구 여자부, 평균 시청률 1.18%로 역대 2위 기록 농구&배구 2022.03.30 575
8875 '엘롯기' 시범경기 1위, 정규시즌으로 이어질까…"의미 없어" 야구 2022.03.30 580
8874 두산, 미란다 개인 트레이너였던 모레노 코치와 계약 야구 2022.03.30 605
8873 손흥민·김민재·황희찬…카타르 갈 벤투호 베스트11 윤곽 축구 2022.03.30 931
8872 페루, 월드컵 남미예선 5위로 대륙간 PO행…콜롬비아·칠레 탈락 축구 2022.03.30 868
8871 '매탄소년단 2기' 김상준, K리그1 수원 3월 MVP 선정 축구 2022.03.30 870
8870 흔들림 없이 편안했던 '역대 최다승' 벤투호, 카타르서 일낼까 축구 2022.03.30 905
8869 [부고] 한웅수(한국프로축구연맹 부총재)씨 장모상 축구 2022.03.30 1000
8868 유희관, 4월 3일 잠실에서 팬들과 작별 인사…은퇴식 열려 야구 2022.03.30 5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