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농구 KB 선가희, 22세 나이에 뇌출혈로 사망

여자농구 KB 선가희, 22세 나이에 뇌출혈로 사망

링크핫 0 488 2022.03.05 15:52
선가희 선수의 부고를 전하는 KB 농구단.
선가희 선수의 부고를 전하는 KB 농구단.

[KB 농구단 소셜 미디어 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여자프로농구 청주 KB의 포워드 선가희가 22세를 일기로 4일 세상을 떠났다.

KB는 "선가희 선수가 2월 11일 뇌출혈 증상으로 응급 수술을 받았고, 최근까지 중환자실에서 입원 치료 중이었다"며 "장례 절차는 유족의 뜻에 따라 진행할 예정이며 구단은 지원에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5일 밝혔다.

숭의여고 출신인 2000년생 선가희는 2019년 한국여자농구연맹(WKBL)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7순위로 KB에 지명됐다.

2021-2022시즌 7경기에 나와 평균 0.9점에 1.1리바운드를 기록했다.

KB 구단은 "그 누구보다 농구를 사랑했고, 소중한 꿈과 열정이 있던 선가희 선수의 안타까운 소식에 선수들과 스태프 모두 큰 슬픔 속에 애도하고 있다"며 고인의 명복을 기원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7775 K리그2 신생팀 김포, 프로 첫 홈 경기서 이랜드와 2-2 무승부 축구 2022.03.12 693
7774 [프로축구2부 안산전적] 광주 2-0 안산 축구 2022.03.12 660
7773 [프로축구2부 김포전적] 김포 2-2 서울E 축구 2022.03.12 741
7772 [프로배구 중간순위] 12일 농구&배구 2022.03.12 542
7771 '블로킹 압도' 한국전력, 삼성화재 완파하고 '봄배구' 희망 계속 농구&배구 2022.03.12 560
7770 [프로배구 전적] 12일 농구&배구 2022.03.12 607
7769 '신인 박찬혁 홈런' 키움, 시범경기 개막전 두산에 5-2 승리 야구 2022.03.12 617
7768 바뀐 스트라이크존에 당황한 푸이그, 첫 시범경기서 삼진만 2개 야구 2022.03.12 651
7767 '돌아온 에이스' 양현종, 첫 시범경기서 3이닝 퍼펙트 야구 2022.03.12 628
7766 프로야구 키움, 우크라이나 난민과 산불피해 이재민 성금 전달 야구 2022.03.12 591
7765 푸이그 '담 증상' 딛고 시범경기 출전…김재환의 두산과 첫 실전(종합) 야구 2022.03.12 642
7764 KIA, 첫 시범경기서 '선발' 양현종·'3번' 나성범 동시 출격 야구 2022.03.12 630
7763 호날두, 토트넘전 앞두고 팀 훈련 복귀…손흥민과 맞대결 펼치나 축구 2022.03.12 678
7762 '담 증상' 푸이그 시범경기 출전 미뤄질 듯…김웅빈 4번 타순 야구 2022.03.12 565
7761 MLB 문 열리자 쏟아진 FA 계약…커쇼·로돈 속전속결 계약 야구 2022.03.12 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