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침공] 러, UEFA 퇴출에도 '유로 2028·2032' 유치 신청

[우크라 침공] 러, UEFA 퇴출에도 '유로 2028·2032' 유치 신청

링크핫 0 814 2022.03.24 04:02
러시아 국기와 UEFA 로고
러시아 국기와 UEFA 로고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제네바=연합뉴스) 임은진 특파원 =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침공에 따른 유럽축구연맹(UEFA)의 경기 퇴출 조처에도 2028년과 2032년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개최를 희망했다고 AFP 통신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대회를 주관하는 UEFA는 이날 러시아가 '유로 2028'과 '유로 2032' 유치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유로 2028의 유치를 희망한 국가는 먼저 공동으로 신청한 영국과 아일랜드를 비롯해 러시아, 터키로 집계됐다.

더불어 유로 2032는 러시아를 비롯해 터키와 이탈리아 등 3개국이 유치를 신청했다.

UEFA는 두 대회의 개최국을 내년 9월 발표할 예정이다.

앞서 UEFA는 지난달 28일 우크라이나 침공에 따른 조처로 러시아 축구 대표팀과 클럽의 경기 출전을 금지했다.

이에 대해 러시아축구협회는 지난 8일 스포츠중재재판소(CAS)에 UEFA 주관 경기에 복귀할 수 있게 해달라며 항소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8942 프로축구 제주, 4월 경기서 4·3 추모 '동백꽃 패치' 부착 축구 2022.03.31 873
8941 '말리 폭격기' 케이타, 프로배구 최초 한 시즌 4차례 라운드 MVP 농구&배구 2022.03.31 589
8940 멕시코·미국, 카타르 월드컵 본선 진출…코스타리카 PO행 축구 2022.03.31 801
8939 금호타이어, 기아 타이거즈 4년 만에 유니폼 후원계약 야구 2022.03.31 583
8938 이재성, UAE전 패배에 "실망스러운 경기력 죄송…더 발전하겠다" 축구 2022.03.31 870
8937 축구협회, '드림 KFA' 멘토링 진행…이영표·황인범 등 멘토로 축구 2022.03.31 860
8936 K리그 '이달의 선수상' 팬 투표 시작…조규성·무고사 등 경쟁 축구 2022.03.31 826
8935 "회원제보다 비싸다" 지적에…일부 대중골프장 이용료 8% 인하 골프 2022.03.31 722
8934 골프존 레드베터 아카데미, 우크라이나 유망주에 무료 교습 혜택 골프 2022.03.31 654
8933 스즈키, MLB 시범경기 첫 안타가 홈런…"기술적으로 보완할 것" 야구 2022.03.31 565
8932 프로야구 5위 결정전 도입…상대 팀 불펜 상황 확인 모니터 설치 야구 2022.03.31 619
8931 곽윤기, MLB 홈런더비 출전…전직 야구 선수들과 이벤트 경기(종합) 야구 2022.03.31 612
8930 '135승 투수' 前 삼성 윤성환, 승부조작으로 실형 확정 야구 2022.03.31 526
8929 푸홀스, 아내 수술받은 날 복귀전…세인트루이스는 29득점 야구 2022.03.31 634
8928 LG 김현수·kt 강백호, 미디어데이 불참…임찬규·소형준 교체 야구 2022.03.31 5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