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애틀란타, 강타자 올슨과 8년 1억6천800달러 대형 장기계약

MLB 애틀란타, 강타자 올슨과 8년 1억6천800달러 대형 장기계약

링크핫 0 665 2022.03.16 06:24
오클랜드 시절 맷 올슨
오클랜드 시절 맷 올슨

[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임순현 기자 =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강타자 맷 올슨(28)이 애틀란타 브레이브스로 이적한 지 하루 만에 1억 달러가 넘는 초대형 계약을 달성했다.

MLB닷컴은 16일(한국시간) 애틀란타가 올슨과 2029년까지 8년 동안 총 1억6천800만 달러(약 2천92억원)를 지급하는 조건으로 장기 계약을 했다고 전했다.

구체적인 계약 조건도 공개됐다. 올슨은 올 시즌에 1천500만달러를 받고, 2023시즌에는 2천100만달러를 지급받는다. 이후 남은 계약 기간에는 매년 2천200만달러를 받는다.

앞서 애틀란타는 15일 오클랜트 애슬레틱스에 포수 셰이 랭겔리어스 등 4명의 선수를 내주고 올슨을 영입하는 1-4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2016년 오클랜드에서 데뷔한 올슨은 6시즌 동안 575경기에 출전해 타율 0.252 142홈런 373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899를 기록했다.

지난 시즌에는 156경기에 출전해 타율 0.271 39홈런 111타점 OPS 0.911을 기록, 2018년 이후 가장 좋은 성적을 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8244 K리그2 부천, 광주 2-0 꺾고 선두 탈환…김규민 데뷔전 데뷔골 축구 2022.03.20 761
8243 [프로축구2부 부천전적] 부천 2-0 광주 축구 2022.03.20 784
8242 [프로농구 대구전적] 한국가스공사 81-77 LG 농구&배구 2022.03.20 613
8241 [프로야구 대구전적] 삼성 6-3 두산 야구 2022.03.20 637
8240 정민규, 1군 무대 첫 홈런…한화, 시범경기 3연승 야구 2022.03.20 554
8239 지난해 MVP 미란다, 불안한 시범경기 첫 등판 '2이닝 3실점' 야구 2022.03.20 670
8238 프로축구 수원FC 이승우, 6번째 경기만에 K리그 데뷔골 축구 2022.03.20 769
8237 레반도프스키, 5번째 분데스리가 30골 돌파…뮐러와 어깨 나란히 축구 2022.03.20 797
8236 프로농구 오리온, 21일 홈 경기에 '고양특례시 데이' 행사 농구&배구 2022.03.20 586
8235 한화 김민우, 키움전 5이닝 노히트…두 번째 등판서 퍼펙트 피칭 야구 2022.03.20 629
8234 프로축구 대구 가마 감독 "에드가 시즌아웃…김진혁은 코로나19" 축구 2022.03.20 792
8233 '유틸리티 야수' 김태연의 성장, 유연해진 한화 라인업 야구 2022.03.20 722
8232 여자농구 하나원큐, 21일 홈 경기에 'ESG 데이' 행사 개최 농구&배구 2022.03.20 586
8231 팀 패배에도 빛난 '킹' 제임스, 칼 말론 넘어 NBA 통산 득점 2위 농구&배구 2022.03.20 622
8230 2021년 WS MVP 솔레르, 마이애미와 3년 3천600만달러 계약 야구 2022.03.20 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