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등권 추락' K리그1 전북, 베테랑 센터백 윤영선 영입

'강등권 추락' K리그1 전북, 베테랑 센터백 윤영선 영입

링크핫 0 863 2022.03.25 11:41
전북 입단한 윤영선
전북 입단한 윤영선

[전북 현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위기의 디펜딩 챔피언' 전북 현대가 베테랑 센터백 윤영선(34)을 영입하며 수비를 보강했다.

프로축구 K리그1 전북은 윤영선을 수원FC로부터 영입했다고 25일 밝혔다.

윤영선은 K리그에 2010년 데뷔, 지난해까지 250경기에 나서 6골 1도움을 올린 노장이다.

186㎝의 키에 다부진 체격을 자랑하는 윤영선은 강력한 대인 마크와 헤더가 장점이다. 수비 리딩도 잘해 '제너럴'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윤영선은 과거 소속팀에서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2010년), 대한축구협회 FA컵(2011년, 2014년)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 경험이 있다.

2018시즌에는 K리그2(2부 리그)에서 베스트 11에 이름을 올렸다.

윤영선은 국가대표로도 발탁돼 2018 러시아 월드컵 독일전에 선발 출장, 무실점 수비를 선보이며 한국의 극적인 2-0 승리를 뒷받침했다.

전북은 올 시즌 개막전 승리 뒤 5경기(2무 3패) 무승에 빠져 강등권인 11위(승점 5)로 내려앉았다.

이에 전북은 겨울 이적 시장 마감을 앞두고 미드필더 김진규, 풀백 김문환 등 국가대표급 선수를 전 포지션에 걸쳐 영입하며 전력을 보강했다.

전북 관계자는 "마침내 센터백 자리에 노련미를 갖춘 윤영선을 영입, 전 포지션에 걸쳐 탄탄한 전력을 구축하게 됐다"고 자평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9047 [영상] 한국 '벤투의 고향' 포르투갈과 맞대결…20년만에 월드컵서 승부 축구 2022.04.02 917
9046 최악은 피했다지만…벤투호, 호날두·수아레스와 껄끄러운 만남(종합) 축구 2022.04.02 906
9045 카타르 월드컵 마스코트 '라이브'…아랍 의상 입은 축구 선수 축구 2022.04.02 945
9044 KB손보·한국전력, 3일 '첫' 프로배구 챔프전 진출 놓고 빅뱅 농구&배구 2022.04.02 597
9043 김세영·김효주, 시즌 첫 메이저 대회 2R서 2타 차 공동 5위 골프 2022.04.02 720
9042 김시우, PGA 투어 텍사스 오픈 2R 이븐파…공동 27위로 하락 골프 2022.04.02 729
9041 "서울 고척돔·제주월드컵경기장서 앱으로 다양한 정보 보세요" 야구 2022.04.02 658
9040 벤투 감독 "포르투갈·우루과이가 강팀…쉬운 조 편성은 없다" 축구 2022.04.02 896
9039 한국 vs 우루과이 월드컵 1차전, 11월 24일 밤 10시에 '킥오프' 축구 2022.04.02 929
9038 MLB 심판들, 올해부터 비디오 판독 때 마이크 잡고 직접 설명 야구 2022.04.02 578
9037 KBO출신 켈리, MLB 애리조나와 연장계약…2년 1천800만 달러 야구 2022.04.02 634
9036 한국과 같은 조 우루과이 감독 "4개 나라에 모두 기회 있다" 축구 2022.04.02 904
9035 '고통없이 싱글로' 동의과학대 골프클리닉 5기 모집 골프 2022.04.02 702
9034 다저스, 마무리 킴브럴 영입…트레이드로 외야수 폴록은 CWS행 야구 2022.04.02 633
9033 MLB 토론토, 몬토요 감독과 2023년까지 계약 연장 야구 2022.04.02 5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