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특급 신인' 김도영, 시범경기 첫 홈런포 폭발

KIA '특급 신인' 김도영, 시범경기 첫 홈런포 폭발

링크핫 0 577 2022.03.15 13:52
KIA 특급 신인 김도영
KIA 특급 신인 김도영

[KIA 타이거즈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제2의 이종범'으로 불리는 특급 루키 김도영(19·KIA 타이거즈)이 시범경기에서 첫 홈런포를 가동했다.

김도영은 15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2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시범경기에서 통렬한 솔로홈런을 쏘아 올렸다.

이날 1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장한 김도영은 1회 첫 타석에서 2루수 실책으로 살아나갔다.

KIA가 1-2로 뒤진 3회초 두 번째 타석에서는 마침내 기다리던 장타를 쏘아 올렸다.

역시 선두타자로 나선 김도영은 바뀐 투수 최하늘을 상대로 볼카운트 1볼-1스트라이크에서 3구째 시속 126㎞짜리 체인지업을 걷어 올려 좌측 펜스를 훌쩍 넘겼다.

이로써 김도영은 시범경기 3경기 만에 홈런을 터뜨리며 만만찮은 파워도 과시했다.

광주 동성고를 졸업하고 KIA 1차 지명선수로 입단한 김도영은 매서운 타격과 빠른 발, 뛰어난 수비력까지 갖춘 대형 신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지난 12일 NC 다이노스와 첫 경기에서는 교체 출장해 2타수 1안타, 2도루를 기록했고 전날 삼성전에서는 4타수 2안타로 타격감을 끌어올렸다.

KIA는 3회초 김도형의 솔로홈런에 이어 나성범의 적시타와 최형우의 3점 홈런이 이어져 대거 5득점, 6-2로 앞섰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8195 [프로야구 시범경기 중간순위] 19일 야구 2022.03.19 642
8194 '카펜터 4이닝 무실점' 한화, 시범경기서 키움에 8-1 승리 야구 2022.03.19 640
8193 [프로축구 수원전적] 수원 2-2 강원 축구 2022.03.19 722
8192 K리그2 서울E '첫 목동 홈경기'서 충남아산과 0-0 무승부 축구 2022.03.19 658
8191 [프로축구2부 서울전적] 서울E 0-0 충남아산 축구 2022.03.19 711
8190 [프로농구 원주전적] 한국가스공사 76-75 DB 농구&배구 2022.03.19 564
8189 전 한화 이글스 김남규 매니저, 유소년 야구단 감독 부임 야구 2022.03.19 588
8188 MLB FA 최대어 코레아, 미네소타와 3년 1천280억원에 계약 야구 2022.03.19 639
8187 '이현중 11점 4리바운드' 데이비드슨대 '3월의 광란' 1회전 탈락(종합) 농구&배구 2022.03.19 617
8186 웨스트브룩, 연장행 3점포에 트리플더블…레이커스 3연패 탈출 농구&배구 2022.03.19 661
8185 한화 카펜터 2경기 연속 무실점 역투…키움전서 4이닝 6탈삼진 야구 2022.03.19 611
8184 코로나 감염 정우영, 벤투호 합류 무산…남태희 대체 발탁 축구 2022.03.19 730
8183 부심 머리로 날아든 맥주컵…독일프로축구서 경기 중단 축구 2022.03.19 728
8182 '이현중 11점 4리바운드' 데이비드슨대 '3월의 광란' 1회전 탈락 농구&배구 2022.03.19 634
8181 MLB 애틀랜타, 다저스 마무리 얀선과 1년 1천600만달러 계약 야구 2022.03.19 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