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포 브라이언트, MLB 콜로라도와 7년 1억8천200만달러 계약

거포 브라이언트, MLB 콜로라도와 7년 1억8천200만달러 계약

링크핫 0 613 2022.03.17 08:46
MLB 콜로라도와 7년 장기 계약한 크리스 브라이언트
MLB 콜로라도와 7년 장기 계약한 크리스 브라이언트

[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검증된 우타 거포 크리스 브라이언트(30)가 '타자들의 천국' 쿠어스필드로 향한다.

MLB닷컴과 ESPN은 자유계약선수(FA) 브라이언트가 콜로라도 로키스 구단과 7년 1억8천200만달러(약 2천247억원)에 장기계약했다고 17일(한국시간) 보도했다.

브라이언트 측인 이 계약에 트레이드 거부권도 관철한 것으로 알려졌다. 브라이언트가 신체검사를 통과하면 계약이 발효된다.

지난해 트레이드로 간판스타 놀런 에러나도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로 보낸 콜로라도는 브라이언트를 잡아 공격력을 메웠다.

브라이언트는 시카고 컵스에서 2015년에 데뷔한 빅리그 8년 차로 지난해 시즌 중 컵스에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로 옮겼다.

콜로라도 구단이 계약을 공식 발표하면 브라이언트는 세 번째 빅리그 유니폼을 입는다.

브라이언트는 2015년 내셔널리그 신인왕, 2016년 내셔널리그 최우수선수를 거푸 수상한 스타 플레이어로 올스타전에도 4번 출전했다.

통산 타율 0.278에 홈런 167개, 타점 487개를 수확했다. 2020년 크게 부진했다가 지난해 홈런 25개, 타점 73개를 올리고 부활했다.

브라이언트는 3루수는 물론 1루수, 좌·우익수 등을 모두 뛸 수 있는 다재다능함을 겸비했다. 데뷔 후 딱 한 번을 제외하고 매해 평균 144경기 이상 출전했을 정도로 내구성도 좋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8140 키움 애플러, 2경기 연속 완벽투…SSG 노경은 4이닝 2실점 야구 2022.03.18 616
8139 kt 유니폼 입은 박병호, 두 번째 시범경기 출전서 첫 홈런포 야구 2022.03.18 566
8138 차가운 반대 여론에도 키움 단장 "강정호에 기회 주고 싶었다" 야구 2022.03.18 623
8137 노승열, PGA 투어 발스파 챔피언십 1R 69위…강성훈 하위권(종합) 골프 2022.03.18 628
8136 이해할 수 없는 키움의 판단…강정호 복귀해도 올 시즌 못 뛴다 야구 2022.03.18 656
8135 프로야구 키움, '음주운전' 파문 강정호와 계약…최저연봉 지급 야구 2022.03.18 564
8134 '베이 51점 폭발' NBA 디트로이트, 올랜도 격파하고 4연패 탈출 농구&배구 2022.03.18 552
8133 프로야구 키움, '음주운전' 파문 강정호와 계약…최저연봉 지급(종합) 야구 2022.03.18 609
8132 홍원기 키움 감독 "송성문 지켜볼 것…'중심타선 연결'이 중요" 야구 2022.03.18 613
8131 울산 아마노, K리그 2022시즌 첫 '가장 역동적인 골' 수상 축구 2022.03.18 708
8130 벤투호 합류 앞둔 손흥민, EPL 4위 경쟁하는 웨스트햄과 격돌 축구 2022.03.18 675
8129 넥센타이어, 맨시티 주최 온라인 축구게임 공식후원 축구 2022.03.18 694
8128 대구FC 김희승 '경고누적 퇴장' 오심…20일 수원FC전 출전 가능 축구 2022.03.18 766
8127 이란전 6만 관중 카드섹션 응원…축구대표팀 경기서 3년5개월만 축구 2022.03.18 745
8126 이동준 소속팀 헤르타 감독 코로나19 확진…사령탑 복귀전 연기 축구 2022.03.18 7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