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인키, 사이영상 받은 친정 캔자스시티와 1년 160억원 계약

그레인키, 사이영상 받은 친정 캔자스시티와 1년 160억원 계약

링크핫 0 657 2022.03.17 06:34
잭 그레인키
잭 그레인키

[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의 '괴짜 투수' 잭 그레인키(39)가 12년 만에 친정팀 캔자스시티 로열스에 복귀한다.

MLB.com은 17일(이하 한국시간) 자유계약선수(FA)인 그레인키가 1천300만달러(약 160억원)에 1년 계약을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캔자스시티 구단은 아직 공식 발표를 하지 않고 있으며 이 계약은 그레인키가 신체검사를 통과하면 유효한 것으로 알려졌다.

2004년 캔자스시티에서 빅리그에 데뷔한 그레인키는 2009년 16승 8패, 평균자책점 2.16을 기록하며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을 받았다.

이후 그레인키는 밀워키 브루어스,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휴스턴 애스트로스 등을 옮겨 다녔다.

다저스에서는 류현진(35·토론토 블루제이스)과 3년간 동료로 뛰기도 했다.

그레인키는 삼십 대 후반의 베테랑이지만 여전히 선발투수로서 능력을 과시하고 있다.

통산 219승 132패, 평균자책점 3.41을 기록한 그레인키는 지난해에도 11승 6패, 평균자책점 4.16을 기록했다.

지난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월드시리즈 4차전에서 4이닝을 무실점으로 막는 등 가을야구에도 3차례 등판했다.

특히 그는 단축 시즌이었던 2020시즌을 제외하고 13년 연속 25차례 이상 선발 등판해 150이닝 이상을 던지며 건강한 신체를 유지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8255 프로축구 수원FC 이승우, 6번째 경기만에 K리그 데뷔골(종합) 축구 2022.03.20 735
8254 '3위는 우리 자리'…우리카드, 현대캐피탈에 극적인 역전승 농구&배구 2022.03.20 553
8253 프로농구 한국가스공사, LG 잡고 공동 5위로…'6강 PO 보인다!' 농구&배구 2022.03.20 630
8252 한화 김민우, 키움전 5이닝 노히트…"준비 잘 됐다"(종합) 야구 2022.03.20 605
8251 크론에 이어 최주환도 마수걸이포…깨어나는 SSG 중심타선 야구 2022.03.20 592
8250 [프로야구 고척전적] 한화 6-2 키움 야구 2022.03.20 638
8249 [프로야구 창원전적] LG 5-2 NC(종합) 야구 2022.03.20 663
8248 [프로야구 창원전적] LG 5-2 NC 야구 2022.03.20 631
8247 [프로야구 부산전적] 롯데 4-2 KIA 야구 2022.03.20 595
8246 이승우 K리그 데뷔골…프로축구 수원FC, 대구에 4-3 진땀승 축구 2022.03.20 706
8245 [프로축구 수원전적] 수원FC 4-3 대구 축구 2022.03.20 714
8244 K리그2 부천, 광주 2-0 꺾고 선두 탈환…김규민 데뷔전 데뷔골 축구 2022.03.20 704
8243 [프로축구2부 부천전적] 부천 2-0 광주 축구 2022.03.20 725
8242 [프로농구 대구전적] 한국가스공사 81-77 LG 농구&배구 2022.03.20 601
8241 [프로야구 대구전적] 삼성 6-3 두산 야구 2022.03.20 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