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키움, '음주운전' 파문 강정호와 계약…최저연봉 지급

프로야구 키움, '음주운전' 파문 강정호와 계약…최저연봉 지급

링크핫 0 568 2022.03.18 11:13

KBO에 임의해지 복귀 승인 요청…미국서 훈련 중인 강정호 조만간 귀국

2020년 6월 기자회견서 음주운전 파문에 대해 사과하는 강정호
2020년 6월 기자회견서 음주운전 파문에 대해 사과하는 강정호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임순현 기자 = 음주운전 파문으로 선수 생활이 중단됐던 강정호(35)가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소속 선수로 복귀한다.

키움 구단은 "17일 강정호와 2022시즌 선수 계약을 체결했다. 연봉은 최저 연봉을 지급하기로 했다"고 18일 발표했다.

이어 "18일 오전 한국야구위원회(KBO)에 강정호에 대한 임의해지 복귀 승인도 요청했다"고 밝혔다.

키움이 지난주 미국에 머무는 강정호와 세 차례 통화를 하며 영입 의사를 전달했고, 강정호 측이 이에 동의하면서 계약이 이뤄진 것으로 전해진다.

키움 고형욱 단장은 "40년 넘게 야구인으로 살아온 선배 야구인으로서 강정호에게 야구선수로서 마무리할 마지막 기회를 주고 싶어 영입을 추진하게 됐다"고 영입 배경을 설명했다.

미국에서 개인 훈련 중인 강정호는 조만간 귀국해 구단에 합류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8360 벤투호 코로나19 '비상'…백승호 확진돼 원두재 대체 발탁 축구 2022.03.22 701
8359 프로축구연맹, K리그 유소년팀 대상 경기 규칙 교육 축구 2022.03.22 713
8358 '최경주 주최' 미국 주니어 골프대회 26일 개막 골프 2022.03.22 661
8357 고진영 '시즌 첫 메이저 전초전'서 3연승·기록 행진 이어갈까 골프 2022.03.22 654
8356 임성재, '이변의 무대'에서 작년 플레이오프 챔피언과 조별리그 골프 2022.03.22 639
8355 한국야구 명예의전당 부산시의회 협약변경 보류로 또 암초 야구 2022.03.22 569
8354 코로나에 '차포' 뗀 이란…벤투호, 11년만의 승리 절호의 기회 축구 2022.03.22 677
8353 MLB 워싱턴, 프랜차이즈 스타 짐머맨 등 번호 11번 '영구결번' 야구 2022.03.22 558
8352 '자숙' 미컬슨, 마스터스도 불참…'27연속 출전 마침표' 골프 2022.03.22 657
8351 MLB 슈퍼스타 오타니, 시범경기 첫 선발 등판…2⅓이닝 5K 1실점 야구 2022.03.22 566
8350 '구단주 제재' 첼시, 내달 FA컵 준결승은 팬 입장 가능할 듯 축구 2022.03.22 748
8349 "한국 금융사, 하나금융과 첼시 인수 참여…입찰가 크게 올라" 축구 2022.03.22 732
8348 샌디에이고 김하성, 시범경기 첫 타점…다르빗슈 3이닝 무실점 야구 2022.03.22 584
8347 MLB 피츠버그 배지환, 시범경기서 무안타…최지만·박효준 결장 야구 2022.03.22 618
8346 '트레블 눈앞에 두고 종료' 강성형 감독 "올 시즌 행복했는데…" 농구&배구 2022.03.21 5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