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현, 콘페리투어 레이크 찰스 챔피언십 '연장 끝 준우승'

김성현, 콘페리투어 레이크 찰스 챔피언십 '연장 끝 준우승'

링크핫 0 687 2022.03.28 08:11
김성현의 스윙.
김성현의 스윙.

[올댓스포츠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김성현(24)이 미국프로골프(PGA) 콘페리투어 레이크 찰스 챔피언십(총상금 75만 달러)에서 아쉬운 준우승을 차지했다.

김성현은 28일(한국시간) 미국 루이지애나주 레이크 찰스의 더 컨트리클럽 앳 골든너겟(파71)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연장전에서 트레버 워빌로(미국)에 우승을 내줬다.

4라운드를 선두로 시작한 김성현은 3타를 줄였지만, 8언더파 63타를 몰아친 워빌로에 공동 선두(18언더파 266타)를 허용해 연장전을 벌였다.

18번 홀(파4)에서 치른 두 차례 연장전은 모두 비겼고, 1번 홀(파4)에서 이어진 세 번째 연장전에서 워빌로는 버디를 잡아 파에 그친 김성현을 따돌렸다.

우승은 놓쳤지만 김성현은 1월 바하마 그레이트 아바코 클래식 3위 지난달 선코스트 클래식 2위에 이어 세 번째 톱10 진입에 상공했다.

콘페리투어 포인트도 4위로 뛰어올라 25위까지 주는 2022-2023 시즌 PGA투어 카드 획득 전망이 더 밝아졌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8775 월드컵 탈락 이탈리아 만치니 감독, 다음 월드컵까지 유임될 듯 축구 2022.03.29 822
8774 '토르' 신더가드, 에인절스 이적 후 첫 등판…153㎞ 강속구 쾅 야구 2022.03.29 585
8773 LPGA 투어 신인 안나린, 세계 랭킹 39위로 20계단 '껑충' 골프 2022.03.29 720
8772 샌디에이고, 외야수 맷 비티 영입…"김하성 대타로 활용 가능" 야구 2022.03.29 623
8771 잠실야구장 달라졌다…'추신수 쓴소리' 등에 40년만에 시설개선 야구 2022.03.29 594
8770 [프로배구 중간순위] 28일 농구&배구 2022.03.28 563
8769 현대캐피탈, 시즌 최종전서 블로킹 16개 퍼붓고 유종의 미 농구&배구 2022.03.28 588
8768 [프로야구 광주전적] KIA 4-3 SSG 야구 2022.03.28 598
8767 KIA 나성범, 헤드샷 맞고 교체…검진 결과 "이상 없음"(종합) 야구 2022.03.28 615
8766 [프로야구 대구전적] 롯데 2-2 삼성 야구 2022.03.28 637
8765 [프로배구 전적] 28일 농구&배구 2022.03.28 612
8764 [프로야구 시범경기 중간순위] 28일 야구 2022.03.28 639
8763 롯데 마운드, 4경기 연속 2실점 이하…삼성과 2-2 무승부(종합2보) 야구 2022.03.28 576
8762 KIA 나성범, 헤드샷 맞고 교체…보호대 강타 야구 2022.03.28 586
8761 암울한 한화 마운드, 개막 앞두고 '뭇매'…깊어지는 고민 야구 2022.03.28 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