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아마노, K리그 2022시즌 첫 '가장 역동적인 골' 수상

울산 아마노, K리그 2022시즌 첫 '가장 역동적인 골' 수상

링크핫 0 711 2022.03.18 10:54
성남전에서 골 세리머니 하는 울산 아마노.
성남전에서 골 세리머니 하는 울산 아마노.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울산 현대의 일본인 미드필더 아마노 준(31)이 올 시즌 프로축구 K리그에서 첫 번째로 '가장 역동적인 골'을 넣은 주인공이 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8일 "아마노가 2022시즌 첫 'G MOMENT AWARD'(게토레이 승리의 순간)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 상은 스포츠음료 브랜드 게토레이와 K리그가 2020년부터 매월 승리 팀의 득점 중 가장 역동적인 골을 넣은 선수에게 수여하고 있다.

2명의 후보를 대상으로 K리그 공식 인스타그램 팬 투표 100%로 수상자를 결정한다.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만원과 함께 트로피를 준다.

2022시즌 K리그 2월
2022시즌 K리그 2월 'G MOMENT AWARD' 수상자인 울산 아마노.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2시즌 첫 수상을 놓고는 아마노와 전북 현대 송민규가 경쟁했다.

아마노는 2라운드 성남FC전에서 후반 1분 페널티지역 안 혼전 상황에서 흘러나온 공을 감각적인 왼발 발리슛으로 연결해 자신의 K리그 데뷔골을 기록했다.

송민규는 수원FC와의 올 시즌 공식 개막전에서 후반 34분 문선민의 패스를 받아 과감한 왼발슛으로 결승 골을 터뜨렸다.

팬 투표 결과 총 1만2천766표(65.1%)를 받은 아마노가 6천848표(34.9%)를 얻은 송민규를 제치고 2월 '수상자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9라운드 울산 홈경기에서 개최된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8390 '빅리거' 김광현·노바도 저격…송찬의 "군에서는 소총수였지만" 야구 2022.03.22 635
8389 NC 좌완 에이스 구창모, 햄스트링 부상…5월 복귀 불투명 야구 2022.03.22 632
8388 K리그1 득점 선두 조규성 "벤투호 공격수 경쟁, 항상 자신 있다" 축구 2022.03.22 718
8387 이랜드, 목동 '잔디 문제' 사과…"대체 구장서 경기 진행" 축구 2022.03.22 753
8386 프로농구 SK, 코칭스태프 코로나19 확진으로 22일 경기 연기 농구&배구 2022.03.22 575
8385 '890일 만에 한국 마운드' 김광현 "행복하게 야구할게요" 야구 2022.03.22 621
8384 LG '중고신인' 송찬의, 빅리거 노바·김광현 상대로 쾅! 쾅! 야구 2022.03.22 589
8383 [프로야구 인천전적] LG 4-2 SSG 야구 2022.03.22 572
8382 김광현, 890일만의 복귀전서 시속 150㎞…양현종은 무실점 행진 야구 2022.03.22 621
8381 [프로야구 대구전적] 삼성 7-1 키움 야구 2022.03.22 557
8380 '시즌 첫 멀티골' 손흥민, EPL 라운드 베스트 11 선정 축구 2022.03.22 721
8379 안강건설 골프단 창단…임진희·전예성 등 합류 골프 2022.03.22 630
8378 구리시, 프로골퍼 배경은 홍보대사 위촉 골프 2022.03.22 665
8377 KIA 소크라테스, 두산 상대로 첫 홈런…김도영은 2안타 1타점 야구 2022.03.22 594
8376 [프로야구 광주전적] 두산 4-4 KIA 야구 2022.03.22 5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