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웅, KPGA 스릭슨투어 2회 대회 우승

정지웅, KPGA 스릭슨투어 2회 대회 우승

링크핫 0 701 2022.04.01 16:23
정지웅의 경기 모습
정지웅의 경기 모습

[KPG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정지웅(28)이 한국프로골프(KPGA) 2부 투어인 스릭슨투어 2회 대회(총상금 8천만원)에서 우승했다.

정지웅은 1일 충남 태안 솔라고CC 솔코스(파72·7천295야드)에서 끝난 스릭슨투어에서 2라운드 합계 12언더파 132타를 쳐 정상에 올랐다.

전날 1라운드에서 2언더파로 공동 16위에 자리했던 정지웅은 이날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10개를 쓸어 담아 공동 2위 김찬우(23), 박준홍(21)을 1타 차로 따돌리고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

2013년 KPGA 정회원으로 입회한 정지웅은 이듬해 코리안투어에 데뷔했으나 시드 유지에 실패한 뒤 PGA 투어 차이나 등에서 활동했고, 2018년 코리안투어에 재진입해서도 큰 활약을 펼치지 못해 이후 스릭슨투어에서 뛰었다.

이번 시즌 코리안투어 복귀를 앞둔 정지웅은 "코리안투어 개막전을 앞두고 좋은 결과를 거둬 기쁘다. 제네시스 포인트 50위 이내 진입하는 게 올해 목표"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9560 [표]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역대 정규리그 1위·챔프전 우승팀 농구&배구 2022.04.09 514
9559 남자프로배구 대한항공, 2시즌 연속 통합우승 '고공비행' 농구&배구 2022.04.09 615
9558 [프로배구 챔피언결정 3차전 전적] 대한항공 3-2 KB손해보험 농구&배구 2022.04.09 582
9557 나희원, KLPGA 투어 시즌 개막전 3R 선두…이소미는 1타 차 2위 골프 2022.04.09 722
9556 프로농구 PO 4년 기다린 할로웨이 "3전 전승으로 끝내겠다" 농구&배구 2022.04.09 617
9555 오리온, 현대모비스와 6강 PO 첫판 승리…할로웨이 27점 농구&배구 2022.04.09 561
9554 미국프로야구 최초 여성 감독 볼코벡, 데뷔전에서 역사적인 첫승 야구 2022.04.09 585
9553 제 궤도 오르는 전북, 성남에 4-0 대승…외인 공격수 골 잔치 축구 2022.04.09 840
9552 [프로축구 성남전적] 전북 4-0 성남 축구 2022.04.09 838
9551 [부고] 전광환(강원FC U-18 강릉제일고 감독)씨 부친상 축구 2022.04.09 866
9550 여자축구 벨호, 베트남전에 손화연·최유리·이금민 등 출격 축구 2022.04.09 854
9549 [프로농구 PO 1차전 전적] 오리온 87-83 현대모비스 농구&배구 2022.04.09 643
9548 NBA 브루클린, 클리블랜드 잡고 7위 굳히기…듀랜트 36점 농구&배구 2022.04.09 513
9547 [부고] 이동엽(㈜트렌드웍스 스포츠사업부 대표이사)씨 부친상 축구 2022.04.09 938
9546 후인정 "저는 푹 잤습니다" vs 틸리카이넨 "잠은 시즌 끝나고" 농구&배구 2022.04.09 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