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첫 멀티골' 손흥민, EPL 라운드 베스트 11 선정

'시즌 첫 멀티골' 손흥민, EPL 라운드 베스트 11 선정

링크핫 0 720 2022.03.22 15:35
EPL 공식
EPL 공식 '이주의 팀'에 포함된 손흥민

[EPL 트위터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시즌 첫 멀티골로 부진 논란을 떨쳐버린 손흥민(30·토트넘)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공식 '이주의 팀'에 선정됐다.

손흥민은 22일(이하 한국시간)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이 발표한 2021-2022 EPL 30라운드 베스트 11에서 4-3-3 포메이션의 왼쪽 측면 공격수로 이름을 올렸다.

'이주의 팀'을 선정하는 앨런 시어러는 "손흥민은 웨스트햄을 상대로 두 골을 넣으며 해리 케인과 훌륭한 연계 플레이를 선보였다"고 평가했다.

손흥민은 21일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웨스트햄과 홈 경기에서 두 골을 넣어 토트넘의 3-1 승리에 앞장섰다.

그는 팀이 1-0으로 앞선 전반 24분 케인의 패스를 받아 날카로운 왼발 슛으로 득점포를 가동했고, 팀이 2-1로 앞선 후반 43분에는 케인의 헤딩 패스를 쐐기골로 연결했다.

전반 9분에 나온 웨스트햄 커트 주마의 자책골도 손흥민의 쇄도를 막으려는 과정에서 나왔다.

이번 시즌 처음으로 멀티골을 가동한 손흥민은 리그 12호, 13호 골을 기록해 디오구 조타(리버풀)와 EPL 득점 공동 2위로 올라섰다.

손흥민의 두 골을 도운 '단짝' 케인도 이번 라운드 베스트11 공격진에 이름을 올렸고, 부카요 사카(아스널)가 남은 한 자리를 차지했다.

미드필더에는 제임스 매디슨(레스터시티), 토머스 파티(아스널), 프란시스코 트린캉(울버햄프턴)이, 수비진에는 티모시 카스타뉴(레스터시티), 가브리에우 마갈량이스, 벤 화이트(이상 아스널), 루크 아일링(리즈)이 포함됐다.

골키퍼 자리는 리즈 유나이티드의 크리스토퍼 클라에손에게 돌아갔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8435 외국인 최고 몸값 NC 루친스키 "나성범과 대결 기대" 야구 2022.03.23 629
8434 한국갤럽 조사 "인기 팀은 KIA·삼성…우승 후보 두산·삼성" 야구 2022.03.23 625
8433 KB손보 케이타의 망가진 운동화…"엄청난 점프에 버티지 못해" 농구&배구 2022.03.23 607
8432 여자농구 삼성생명 '또 4위 신화' vs BNK '여성 감독 첫 PO' 농구&배구 2022.03.23 590
8431 완도군, 고금면에 9홀 규모 파크골프장 조성 골프 2022.03.23 642
8430 클럽하우스 전소한 오클랜드 힐스CC에서 두차례 US오픈 개최 골프 2022.03.23 622
8429 팬 퍼스트상·어린이 팬데이…KBO, 40주년 기념사업 야구 2022.03.23 598
8428 게레로 주니어, 토론토와 96억원에 연봉 계약 '13배 인상' 야구 2022.03.23 620
8427 오타니, 마운드 내려가도 타자로 나선다…MLB '오타니 룰' 합의 야구 2022.03.23 611
8426 카타르 월드컵 조 추첨 4월 2일 개최…6월 PO 세 팀은 4번 포트 축구 2022.03.23 723
8425 K리그2 이랜드, 목동 잔디 문제로 27일 안양전 잠실서 개최 축구 2022.03.23 725
8424 EPL에서 가장 빠른 선수는 뤼디거…최고 시속 36.7㎞ 축구 2022.03.23 724
8423 PGA 투어 '버디 머신' 임성재 "매치플레이, 공격적으로 치겠다" 골프 2022.03.23 616
8422 화끈한 송찬의·정교한 김도영…야구 개막 알리는 봄의 전령사 야구 2022.03.23 600
8421 '삼성 출신' 러프, 샌프란시스코와 3년 최대 116억원 연장 계약 야구 2022.03.23 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