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미디어데이 31일 개최…추신수·김광현·푸이그 출동

프로야구 미디어데이 31일 개최…추신수·김광현·푸이그 출동

링크핫 0 597 2022.03.24 10:35

3년 만에 정상 개최…각 팀 선수 20명 참석

화상 녹화로 진행됐던 2020년 프로야구 개막 미디어데이
화상 녹화로 진행됐던 2020년 프로야구 개막 미디어데이

[KBO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프로야구 KBO리그 정규시즌 개막 미디어데이가 모처럼 축제 분위기에서 열린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31일 오후 2시 그랜드 하얏트 서울 그랜드 볼룸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 미디어데이를 개최한다"며 "이번 행사엔 각 팀 감독과 선수들이 총출동하며 각 스포츠채널과 인터넷을 통해 생방송으로 시청할 수 있다"고 24일 밝혔다.

최근 프로야구 개막 미디어데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소규모로 진행됐다.

2020년엔 화상 인터뷰 형식으로 열렸고, 지난해엔 특설 스튜디오에서 사전 녹화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됐다.

올해 미디어데이는 방역지침 완화로 스타 선수들이 총출동한다.

KBO는 "KBO리그 40주년을 기념해 리그를 대표하는 스타들이 참석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10개 구단 감독을 비롯해 박병호, 강백호(이상 kt wiz), 김재환, 호세 페르난데스(이상 두산 베어스), 오승환, 구자욱(이상 삼성 라이온즈), 김현수, 박해민(이상 LG 트윈스), 이정후, 야시엘 푸이그(이상 키움 히어로즈), 추신수, 김광현(이상 SSG 랜더스), 양의지, 손아섭(이상 NC 다이노스), 이대호, 박세웅(이상 롯데 자이언츠), 나성범, 김도영(이상 KIA 타이거즈), 하주석, 노시환(이상 한화 이글스) 등 각 구단 대표 선수들이 행사에 참석한다.

미디어데이에 참석하는 20명의 선수 중 절반에 가까운 8명의 선수는 미국 메이저리그(MLB)에서 활약했던 슈퍼스타다.

김도영은 신인 선수 가운데 유일하게 미디어데이에 참석한다.

사회는 열성 야구팬인 개그맨 김태균과 SBS 스포츠 진달래 아나운서가 맡는다.

미디어데이는 총 2부 행사로 구성된다.

오프닝 무대로 모든 감독, 선수단 소개를 마친 이후 KBO 리그 40주년 브랜드 스토리 및 캐치프레이즈에 대한 소개로 행사가 시작된다.

1부에서는 10개 구단 감독들의 출사표와 올 시즌에 임하는 각오 등을 들어볼 수 있다. 2부에서는 선수 20명이 올 시즌을 앞둔 소감을 발표하고 미디어와 질의응답에 나선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8979 한국 축구의 운명은…오늘 밤 카타르 월드컵 조 추첨 축구 2022.04.01 798
8978 토론토 류현진, 올해는 3선발로 시작…11일 텍사스전 첫 등판 야구 2022.04.01 750
8977 복귀전서 SK 정규리그 1위 이끈 김선형 "이제 시작이야" 농구&배구 2022.03.31 588
8976 데뷔 첫해 '정규리그 1위' 전희철 SK 감독 "통합우승까지 갈 것" 농구&배구 2022.03.31 532
8975 프로농구 SK, 2년 만에 정규리그 1위 확정…통산 3번째(종합) 농구&배구 2022.03.31 588
8974 프로농구 SK 서말 구슬 보배로 꿴 '준비된 초보 감독' 전희철 농구&배구 2022.03.31 582
8973 [프로농구 중간순위] 31일 농구&배구 2022.03.31 559
8972 '박지수 29점' KB, BNK와 봄농구서 기선 제압…통합우승 시동 농구&배구 2022.03.31 594
8971 시즌 막판 줄부상·코로나19 이겨낸 SK, 정규리그 정상 '우뚝' 농구&배구 2022.03.31 560
8970 [여자농구 PO 1차전 전적] KB 83-72 BNK 농구&배구 2022.03.31 546
8969 [프로농구 창원전적] LG 91-72 삼성 농구&배구 2022.03.31 547
8968 [프로농구 안양전적] KGC인삼공사 106-89 kt 농구&배구 2022.03.31 561
8967 [프로농구 고양전적] SK 92-77 오리온 농구&배구 2022.03.31 585
8966 프로농구 SK, 2년 만에 정규리그 1위 확정…통산 3번째 농구&배구 2022.03.31 630
8965 한국 축구, FIFA 랭킹 29위 유지…월드컵 조추첨 3번 포트 확정 축구 2022.03.31 7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