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현, 콘페리투어 레이크 찰스 챔피언십 '연장 끝 준우승'

김성현, 콘페리투어 레이크 찰스 챔피언십 '연장 끝 준우승'

링크핫 0 689 2022.03.28 08:11
김성현의 스윙.
김성현의 스윙.

[올댓스포츠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김성현(24)이 미국프로골프(PGA) 콘페리투어 레이크 찰스 챔피언십(총상금 75만 달러)에서 아쉬운 준우승을 차지했다.

김성현은 28일(한국시간) 미국 루이지애나주 레이크 찰스의 더 컨트리클럽 앳 골든너겟(파71)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연장전에서 트레버 워빌로(미국)에 우승을 내줬다.

4라운드를 선두로 시작한 김성현은 3타를 줄였지만, 8언더파 63타를 몰아친 워빌로에 공동 선두(18언더파 266타)를 허용해 연장전을 벌였다.

18번 홀(파4)에서 치른 두 차례 연장전은 모두 비겼고, 1번 홀(파4)에서 이어진 세 번째 연장전에서 워빌로는 버디를 잡아 파에 그친 김성현을 따돌렸다.

우승은 놓쳤지만 김성현은 1월 바하마 그레이트 아바코 클래식 3위 지난달 선코스트 클래식 2위에 이어 세 번째 톱10 진입에 상공했다.

콘페리투어 포인트도 4위로 뛰어올라 25위까지 주는 2022-2023 시즌 PGA투어 카드 획득 전망이 더 밝아졌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9039 한국 vs 우루과이 월드컵 1차전, 11월 24일 밤 10시에 '킥오프' 축구 2022.04.02 844
9038 MLB 심판들, 올해부터 비디오 판독 때 마이크 잡고 직접 설명 야구 2022.04.02 563
9037 KBO출신 켈리, MLB 애리조나와 연장계약…2년 1천800만 달러 야구 2022.04.02 618
9036 한국과 같은 조 우루과이 감독 "4개 나라에 모두 기회 있다" 축구 2022.04.02 827
9035 '고통없이 싱글로' 동의과학대 골프클리닉 5기 모집 골프 2022.04.02 686
9034 다저스, 마무리 킴브럴 영입…트레이드로 외야수 폴록은 CWS행 야구 2022.04.02 620
9033 MLB 토론토, 몬토요 감독과 2023년까지 계약 연장 야구 2022.04.02 525
9032 외국 베팅업체들, 한국 16강 진출 가능성에는 '쉽지 않을 것' 축구 2022.04.02 836
9031 MLB 피츠버그 박효준, 토론토 기쿠치 상대로 안타 야구 2022.04.02 609
9030 MLB 디그롬, 어깨뼈 염증 부상…2개월 이탈 '날벼락' 야구 2022.04.02 535
9029 '반갑다 프로야구'…전국 5개 구장서 팬들과 함께 '플레이볼!' 야구 2022.04.02 571
9028 포르투갈 산투스 감독 "한국 잘은 모르지만, 벤투 있어서 알아" 축구 2022.04.02 856
9027 한국에 울었던 벤투, 태극전사 이끌고 조국 겨냥 '얄궂은 운명' 축구 2022.04.02 789
9026 최악은 피했다지만…벤투호, 호날두·수아레스와 껄끄러운 만남 축구 2022.04.02 760
9025 손흥민 vs 호날두…한국축구, 카타르월드컵서 포르투갈과 한조(종합) 축구 2022.04.02 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