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두산, 5~6일 전 응원단장 초청 '추억의 응원전'

프로야구 두산, 5~6일 전 응원단장 초청 '추억의 응원전'

링크핫 0 612 2022.04.03 11:24
송찬훈(왼쪽), 오종환 전 두산 베어스 응원단장
송찬훈(왼쪽), 오종환 전 두산 베어스 응원단장

[두산 베어스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송창훈, 오종환 전 응원단장을 초청해 '추억의 응원전'을 펼친다.

두산은 3일 "삼성 라이온즈와 5일과 6일 잠실구장에서 벌이는 정규시즌 홈경기에 과거 두산 팬들과 호흡한 응원단장을 단상으로 부른다"고 전했다.

5일에는 송창훈 전 응원단장이 응원을 주도한다. 송창훈 전 단장은 9년(1998∼2002년, 2004∼2007년) 동안 두산 응원단을 이끌었다.

2009년부터 2014년까지 6시즌 동안 활약한 오종학 전 단장은 6일 단상에 오른다.

송창훈 전 응원단장은 "정말 오랜만에 응원단상에 선다. 부담스럽기도 하지만 다시 두산 팬들과 만나게 돼 영광"이라며 "최선을 다해 응원을 유도하겠다"고 밝혔다.

오종학 전 응원단장은 "창단 40주년에 초대해주셔서 영광"이라며 "응원 문화가 많이 바뀌었는데 열심히 공부 중이다. 최대한 적응해 승리의 기운을 전달하고 싶다"라고 의욕을 드러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9316 골프존데카, KLPGA 투어 현세린과 후원 계약 연장 골프 2022.04.06 689
9315 프로야구 롯데, 창단 40주년 기념 친환경 유니폼 출시 야구 2022.04.06 571
9314 허구연 KBO 총재, 창원→수원→인천→대전 '릴레이 현장경영' 야구 2022.04.06 580
9313 [우크라 침공] 러시아, 'FIFA 월드컵 퇴출' 제재 수용…CAS 항소 철회 축구 2022.04.06 860
9312 '사인 훔치기 방지' MLB, 배터리 사인에 전자기기 사용 승인 야구 2022.04.06 617
9311 '한국, 카타르 월드컵에서 2승1무로 16강 간다'…ESPN 전망 축구 2022.04.06 844
9310 울산 홍명보 감독, 2022시즌 첫 K리그 이달의 감독상 수상 축구 2022.04.06 852
9309 박효준, 개막 엔트리 찜!…7G 연속 안타로 시범경기 마감 야구 2022.04.06 592
9308 日 안타왕의 추락…아키야마, MLB 신시내티에서 방출 야구 2022.04.06 617
9307 '타율 0.063' 탬파베이 최지만, 그래도 출루 능력은 건재 야구 2022.04.06 564
9306 맨시티·리버풀, 유럽 챔피언스리그 축구 8강 1차전 승리 축구 2022.04.06 823
9305 샌디에이고 김하성, 0.367 고타율로 시범경기 마무리 야구 2022.04.06 627
9304 필드 복귀 선언 우즈 "우승 가능하다…72홀 걷는 게 과제" 골프 2022.04.06 721
9303 '골프황제' 우즈 복귀에 선수들 "그는 우승 후보" 이구동성 골프 2022.04.06 741
9302 2년 전 마스터스 준우승 임성재 "올핸 먼저 컷 통과" 골프 2022.04.06 672